길에서 울어버렸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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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거의 공부도 안하고 그냥 불안해하기만 하다가
제일 친한 친구 두명이 밥도 사주고 초콜렛 떡 사주고 ㅜㅠ
남친이 카톡 기프티콘 주면서 서울대학교 17학번 ㅇㅇㅇ
이라고 써줬는데 갑자기 눈물이 확 났어요 ㅠㅠ
왜 아직까지 대학에 매여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ㅠㅠ
이번에도 시간부족으로 제가 원한만큼의 공부를 다 못했다는 생각도 들고 ㅜㅠ
왜 나는 학벌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보고 내일 아무리 어려워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쳐봐야겠어요 ㅠ 그냥 성대 돌아갈 생각만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바짝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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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거예요!딱 하루만 힘내세요
내일이면 고생했던 모든게 끝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