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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양귀비 [69724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1-15 23:05:01
조회수 795

시즌때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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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마지막으로 한번씩 안아주고 다 보내고 나면,

마음이 축 가라앉는다..

수능이 낼모렌데..

수능도 수능이지만, 그보다도 또 한 인연이  떠나가는구나 싶어서 다운된다.

나이를 이만큼 먹어도 왜 매번 적응이 안될까..

ㅎㅎㅎ

이미 2017년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으면서도 맘은 2016년에 남아있네..

참..

이런건 부끄러워서 어디에 내색도 못하고..

전형적인 츤데레인지라 애들이 쌤 눈 빨게졌어요"하는데 내가언제?하고 정색하고 보낸다.

수업때의 카리스마는 다 어디갔누...ㅎㅎ

명색이 선생인데 이런곳에 이런 푸념해도 되나?ㅎㅎ

오르비가 편해지긴 했나보다...

참.....

힘든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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