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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or! [651957] · MS 2016 · 쪽지

2016-11-15 10:37:15
조회수 570

봉소 11회....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600165

쉽다는 사람들 뭘까.... 체감 난이도 10회랑 동일

(개인적으로 6~11회중 9회가 제일 무난)

기술 지문에서 11분 쓰다가 문제 안풀려서 대충 감으로 찍고 넘어가고, 왈츠지문에서 물리문제 선지들 다 맞아 보이고 그 다음 문제 선지들은 다 틀려보여서 14분 날려먹고;;; 마지막 지문 4분컷해서 겨우 80분 맞춰서 끝났는뎁;;


40번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가속도)=(자국에 미치는 강대국의 영향력)이라고 지문에 나오는데 4번 선지에는 가속도를 내어서 영향력을 완화한다고 나오니까 당연히 틀린 것 아닌가....?

둘이 같은건데 왜 하나는 높아지고 하나는 감소하지;;


24번의 5번 선지 좀 설명해주실 분 있나요??

영팔의 말이 정확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ㅠ


기술지문 다들 어떻게 풀었어요??

뭔가 다시 보니까 쓸데없이 지문 읽는데에 너무 시간을 많이 투자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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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nturion · 672887 · 16/11/15 10:51 · MS 2016

    지문에

    (가속도)=(자국에 미치는 강대국의 영향력)이라고 제시되지 않고

    가속도, 즉 외교 정책을 통해
    자국에 미치는 강대국의 영향력을 완화하여 이익을 도모하기도 한다

    라고 제시되어 있으므로 4번 선지는 옳은 선지입니다.

  • Excelsior! · 651957 · 16/11/15 10:55 · MS 2016

    지문에 제시된 말이 가속도를 완화하여, 즉 영향력을 완화하여 이익을 도모한단 말 아닌가요...?
    따로 가속도를 높이거나 낸다는 말은 없어서 "즉~완화하여"와 같은 방향으로 파악했습니다..

  • Excelsior! · 651957 · 16/11/15 10:56 · MS 2016

    아아아아 설마 그럼 가속도=외교정책이고 이것을 통패 영향력을 완화한단 말인가요?!?

  • Centurion · 672887 · 16/11/15 10:58 · MS 2016

    네 맞아요ㅎㅎ

  • Centurion · 672887 · 16/11/15 10:58 · MS 2016

    4단락의 후반부와 연결지어 보시면 대응구조가 깔끔해서 더 읽기 쉬울 것 같아요

  • Centurion · 672887 · 16/11/15 10:57 · MS 2016

    가속도, 즉 외교 정책을 '통해'

    영향력을 완화한다고 제시 되어있어서

    근거가 명확합니다ㅠㅠ

    A, 즉 B를 통해 C를 완화시킨다를

    A를 완화하여 라고 해석할 수는 없으니까요...

  • Excelsior! · 651957 · 16/11/15 10:59 · MS 2016

    크으으 정말ㅋㅋㅋ
    왜 그렇게 읽었지ㅋㅋㅋ 감사합니당

  • Centurion · 672887 · 16/11/15 11:00 · MS 2016

    넵 17일 행복한 오전 10시를 위해ㅎㅎ

  • speedtent · 626058 · 16/11/15 10:58 · MS 2015

    가속도: 외교정책

  • speedtent · 626058 · 16/11/15 11:00 · MS 2015

    기술지문은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옆에 그림 보면서 같이 읽으시면 이해하기 더 쉬워요. 옆에 보기 그림에 필요한 정보들 조금씩 표시하면서 읽었어요.

  • Excelsior! · 651957 · 16/11/15 11:07 · MS 2016

    그렇군요
    사실 저도 그렇게 했는데 그 부분 외의 지문을 읽는데에 시간을 너무 쓴것 같네요ㅠ
    감사합니당

  • Centurion · 672887 · 16/11/15 11:08 · MS 2016

    24번 5번 선지는

    #191에서 머슴살이 보다 못한 농민의 삶을 토로하고 있는 대화를 제시하고 있고

    영팔의 대사 앞에서 '조가놈을 뽀사 부려야 했다, 벼락이나 한 번 믿어 보는 수밖에' 등의 대사를 통해 농민들이 조가(조준구)에 가지는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영팔이 한 대사는 아직 뒤집으려면 늦은 것도 아니다, 즉 농민들의 적극적인 저항을 엿볼 수 있는 대사입니다.

  • Excelsior! · 651957 · 16/11/15 11:17 · MS 2016

    아... 조가놈이 조준구군요..
    고맙습니당
    근데 혹시 봉소쌤 조교분이신가요??

  • Centurion · 672887 · 16/11/15 11:48 · MS 2016

    아뇨ㅎㅎ 평범한 수험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