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자신감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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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참 막살았는데, 참 염치도 없이 수능 잘볼거같단 기대감이 있었어요.
물론 너무 당연히도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바로 1월부터 재수선행반에 등록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학교 졸업식말고는 지금까지 단 하루도 공부를 안했던 날이 없었는데
그렇다고 정말 미치게 열심히 해본기억도 없는거같아요.
스트레스는 받을만큼 받았는데 공부는 생각대로 잘안되고..
재수시작할때 " 무조건 의치한 " 으로 시작한게
지금은 '시립대라도 간 후 의경가서 수능보면 좋겠다. ' 라는 생각입니다.. (시립대 무시하는거아닙니다..)
공부도 열심히 안하는주제에 스트레스는 너무많이받았네요 한해동안..
ㅜㅜㅜㅜ..
수능 성적보고 의경 지원이나 고려해야겠습니다.
힘들어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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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미지원대학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고신의를 추가해보았습니다. 모집정원...
진짜 잘해왔어요. 걱정마세요! 진짜 잘될 거 같아요
제발..ㅠㅠ
반수도 아니라 더더더 불안하네요
전 특히 그렇네요
공부체질이 아닌것같아서 요새 더 걱정이에요 ㅋㅋ
그래도 공부를 놓고 싶진 않네요..
하..ㅜㅜ 진짜 ..엄살일 수 도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일단 올해는 끝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