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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국 [508334]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6-11-13 23:02:03
조회수 11,112

96들아 다 들어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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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쌩이든 반수든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거야.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울고 있었던 적도 많을 거야.


수험생활을 2년 연장하면서,


웬만한 친구들은 다 떠나가고 멀어지고


남들보다 2년이나 뒤쳐진 것 같고.


미래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1년 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겠지만,


충분히 열심히 한 거 다 알아.


이제 길고 긴 수험생활의 피날레가 3일 남았어.


삼수생들아, 이번엔 확실히 끝내버리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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