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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스 [681293] · MS 2016 · 쪽지

2016-11-13 1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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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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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러 곳에서 "중도"라는 말을

여러 책이나 매체를 통해서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중도의 미덕"이라는 말은

그 단어가 풍기는 뉘앙스때문에 중간을 지키는 것의 미덕이라고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도라는 말의 정의를 살펴보면

"불교에서 밝힌 참다운 수행의 길.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정(中正)의 도"라고 나와있습니다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오히려 치우침이 발생한다하면

평형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럼 수험생에게 다가오는 중도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자신의 사고할 수 있는 생각의 폭의 범주와 출제자가 의도한 정답의 판단사고과정의 범주 사이에서 교집합에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매력적 오답이 매년 발생하는 이유도 본인의

생각이 출제자 생각보다 더 치우쳤기에 발생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생각의 흐름을 파도가 치는 것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지금 수험생 여러분의 마음속은 매우 요동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동침이 강할 수록 작은 자극에 둔감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부담을 주고 친구들도 부담을 주고

애인이나 사촌,선생님 가릴 것 없이 자신에게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화자의 의도가 그렇지 않을 지라도 마찬가지구요


남은 5일간 어떤 정신적으로 요동침이 없어야 합니다

머릿속에는 해왔던 것을 보며 안정감을 가지고 몰랐던 것을 매꾸며 수능 그 날만을 생각하고 바라보아야합니다


징징대지 마십시요

누구나 다 그렇고 서로 불안해질 뿐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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