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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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후면 모든게다 끝난다 다끝나는것이다.
동무의 등급은? 동무는 어릴때부터 주입식교육에 찌들어있었소. 그것을 버리시오 나는 동무같은 사람을 아끼고 싶소 나는 수능을 어느때라도 맞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소. Ebs를 태우시오
동무처럼 불쌍한 사람은 이세상에 또 없을 것이오. 나는 심히 유감이오. 동무의 그 점수가 참으로 유감이오(이제 모든것이다 끝나는 것이다)
"선배님, 이제는 제 차례가 된 모양입니다"
"선배님 제대학은 결정되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시오. 관악으로 내닫는 길이오."
모두 평범한 일인것이다. 재수가 점점 그로부터 어두워져 갔다 흰눈위다이 따스히 눈위에 부서진다
화이팅!!!!!!! 모두들 잘보시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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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재밌다
오르비문학 ㅇㅈ
방금 실모에서 풀던 지문을 오르비에서 또보네
선임재수생...
유예 주제가 뭐예요??
수능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의 인간의 고뇌와 죽음, 수능과 죽음이 무의미하다는 실존적 인식, 수능의 비극성과 인간 존재의 허무함
수능을 전쟁으로 치환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성적이 나오고 머리에 강한 충격이 느껴졌다.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모두 평범한 일인 것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