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재수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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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하루는 말야
두려운 내일로 가득해
언제나 나의 곁에서 웃으며
어린 날 걱정하던 사람들
그 눈빛이 난 고맙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누구보다 기뻐하던 내 가족, 내 사람들
어느새 조금씩 날 잠 못 들게 해
내가 쓰러진다해도 길 잃고 헤매도
나 계속 걸을거야
난 그냥 난 그게 좋았어
널 위해 노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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