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558387
전자책을 판매해서 얻은 수익을 어떻게 할 지
근래에 좀 고민이 많았습니다
사람이기에 흥청망청 써보고도 싶었고
못샀던 것을 내가 벌었다는 핑계로 구매하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여태 절 위해 노력해주신 부모님에게 다 드리는 게 더 도리에 맞다고 생각해서 부모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맛난것 사드시라고 송금했습니다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쉽긴 하네요
저때문에 못하셨던 여행이나 맛있는것도 드시고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 구매자로썬 뿌듯하기 가이없습니다
흐뭇
번 돈을 개인적으로 쓰게되면
사람이기에 수익만 바라보고 컨텐츠를 제작할 것 같더라구요
그러자고 시작한 것도 아니기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저도 알바해서 번 돈 반은 부모님께 드렸는데
다시 주길래 엄마 화장품 잔뜩 사서 드렸네여 ㅋ
아빠는...제 돈 다 달라길래 한 푼도 안 줬어요 ㅋ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효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총500 용돈 드리고 사정이 생겨 총4000땡겨씀
하시는 말씀이
"네가 주는걸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불효자네요 저는..
나즁에 엄청 많이 드려야지 ㅠㅠ
저도 죄송한게 많아서 더 한 것 같아요 ㅠ ㅠ
요즘은 돈 안빼먹으면 효자 효녀라네요 ㅠㅠ
부모님은 아마 그돈을 절대 쓰지 않으시고 모아두셨다가 라비아스님이 금전적으로 힘들때 보태주실거 같습니다
보통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준돈 쓰는게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대게 부모님이 붇는 적금에 보태시고 나중에 필요할때 도움주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진짜 공감.. 저도 작년에 모은 돈 절반을 부모님께 쓰시라고 봉투에 담아서 드렸으나 아직 한푼도 안쓰셨네요
.. 오히려 제가 뭔가를 살때 그 돈을 꺼내려하셔서 매번 실랑이가 벌어지는...ㅠ
전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조금이라도 아쉬울 선택은 안 하기에)
다음엔 스스로에게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헐 쩐다...ㅠㅠ 저도 언제짬 그런효도 할수 있을까요
지금봐도될까요...지엽정리안햇는데
라비아스님! 쪽지확인좀 부탁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