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노베이스 24일차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555651

수능 1주일 남았네요
제가 참 부정적이고 자존감이 없는지라
힘이 잘 안납니다
힘내자 라는 부류의 글만 보면
왠지 더 슬퍼지고 짜증내는 제가 정말로 싫습니다
항상 그런글들을 보면 저를 조롱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lacri님의 글을 봤어요
제가 얻었다고 만족했었던 많은 것들 없이도 제 삶은 꽤 살아볼만 했습니다
라는 거 보고
당신은 가졌으니 그딴 말 할 수 있는거 아니냐하고
창을 닫아버린 제가 정말로 싫습니다
제가 아직 얼마 살아보지도 않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고
제가 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그렇네요
여러분들은 잘 보세요
저도 잘 보면 좋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님도 노력해서 가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