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인데 왜 이렇게 우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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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는 아니고
어울릴 친구도 많고
딱히 강의내용을 못 따라가겠는 것도 아니고
이성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바람만 불어도 눈물나고
식욕도 없고....
잠도 급 많아져서 지각도 잦고
다른 사람들 멀쩡할 때도
춥다고 벌벌 떨게 되네요
몸도 자주 아프고..기운도 없고
그냥 뭘 해도 자꾸 축축 쳐지고
눈물만 나요.. 왜 이럴까요
싸이에 써봤자 허세나 약한척처럼 보일까봐
쓰지도 못하겠어요ㅠㅠ 어떻게 기분전환할 방법없나요
만사가 귀찮네요
제 자신이 참 쓸모없단 생각도 들고...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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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절대평가 13 0
저희때 수학도 절평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죽자고 대학입학 하셨으면 이제 더 먼 꿈을 그려볼때죠
진짜 그래서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너무 경쟁만 하다가 갑자기 생긴 여유에 적응을 못하는건가 싶어서요.
어울릴 친구 많이 없고 이성친구 없고 전공마저 안맞는 사람 여기있어요...ㅠㅠ
머라 조언해드릴말이 없네영.. 봄타시나요
대학이 원래 그런가봐요. 특히 신입생 때랑 3학년 때가 심하더군요.
공감
봄타시는거같은데요 ㅋㅋ..
이제 좀있으면 벚꽃필텐데 ... ㅋㅋ 이성친구도 있으시겠다. 행복해 죽으실거에요 ㅋㅋ :)
전 이성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남자애들은 많이 알고지내는데...........
있는게 신기하네요. 근데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시려는 이성친구는 애인말씀하시는거같은데.
그럼 더 할 말 없어짐...........
미팅이나가셈
ㅇㅇ 안그래도 곧 감 ㅋㅋㅋㅋㅋ
공감해요. 왠지 정리안된느낌 ;;
갑자기 너무 자유로워졌죠, 고3에 비해서
딱 저도.. 똑같은 증상인듯..ㅠㅠ
나두..
6기 개파, 기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