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자지원시 참고사항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51782
<참고사항으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특기자동의 지난 글들을 먼저 살펴보세요.
-정보를 얻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특동에서, 2~3년전 까지의 지난 글들을 살펴보시고 객관적으로
특기자전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을 스크랩 해 두세요. 마음을 비우고 전형의 특징을 냉정
하게 이해하신 후 본인의 위치와 비슷했던 분이 보이시면 그 분의 글을 추적하셔서 지원유무와 합격유무
를 확인해 보세요. 이 과정을 거치지않고 저 지원가능한지요? 1차합 가능성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시
하시는 분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준비과정의 시행착오로 정시마저 힘든 상황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특기자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학생부 교과입니다.
-학생부 교과, 내신이라 하지요.
특기자는 제2의 지균이라 할 정도로 내신이 중요합니다.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도움글을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음에도 불리한 내신을 비교과로 뒤집어 보려는 분들이 많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 열정은 소중합니다.
일부 특목고생에게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만 3학년이라는 시간은 꿈꾸는 시간이 아닌 현실입니다.
실제로 전설이 되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내가 그 전설이 되고 싶은 미련함은 버리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 시간과 열정을 부족한 과목의 보충에 쓰는 것이 가능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특기자 합격에 대해 소설같은 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두 내신이 가능한 범위에 있었습니다.
가능한 범위 밖에 있는 내신을 가진 학생을 특기자에 합격시킨 컨설팅회사도 없습니다.
서울대 입학처의 답변->[서류평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항목이 지원자의 학업능력입니다.]
3. 3학년 내신을 1.0등급으로 방어하면-
- 한 학기 만의 성적인, 3학년 1학기 내신이 수시전형의 내신 총 비중에서 40%,50%로 반영되는 대학이 많
습니다. 그 중요성을 대부분 인식하고 있기에 서울대와 관계없이 모두 열심히 하게 됩니다.
3학년 1학기 내신을 1.0으로 방어, 유지했을 경우를 가정한 질문이 많습니다만 현재까지의 내신성적
만으로 특기자지원을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1학기내신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4. 주요교과 내신산출.
-(과목별 단위수를 곱하고 다시 총 단위수로 나누는) 단위수를 적용하면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0.05~0.1
정도의 편차(상승)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산출방법은 비공개이지만 대부분 반영하는 주요교과의 단위수
를 적용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산출이 어렵다면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문(국영수사,제2외국어), 자연(국영수과,특히 수학과 과학),자전 인문(국영수과사,제2외국어)
과 자전 자연(국영수과사)의 반영 주요교과중 지원학과와 관련된 세부교과의 내신평균을 산출해 보셔
서 단순 주요교과의 내신보다 조금이라도 상향이라면 지원가능성을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해석하셔
도 됩니다.
(예: 자전 - 수학,영어(영어회화),작문,물리,컴퓨터관련.., 경영,경제 - 수학,영어,경제..)
수학과 영어관련 교과가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입학후 해당학과와 직접 관련이 있는 과목을 생각해
보시길(해당 단과대 교과과정 참고).
5. 비교과의 의미
- 학생부 교과라는 용어를 쓰지않고 내신이라 표현하는 중에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학생부 비교과, 교과외
능력입니다. 학생부기재사항은 특기자외 올해부터는 지균지원자도 더욱 중요해지는 부분이지요.
특기자지원을 원한다면 지원학과와 관련된 세부교과의 선생님을 찾아 뵙고 사실에 근거한, 기재사항을
자세히- 예쁘게 써 주십사 부탁드리는 성의는 필요합니다. 공인외국어성적의 기재도 고교에서는 가능합
니다. 세부특기사항을 이용해 공식적으로 기재가 어려운 상의 언급도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성의와
학교생활기록부기재 길라잡이의 이해 여부에 따라 학교별,개인별의 작은 유,불리는 존재합니다.
6. 모집단위(지원학과) 선택시-
- 만들고 다져온 스펙과 학생부 교과, 교과외 사항이 모집단위와 관련되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영어경시, 어학관련 교내외 수상등 인문학부 관련 스펙으로 경영이나 사회과학을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뒤늦게 경영을 목표로 3학년들어 동아리활동이나 각종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 때 자기소개서작성시 그 열정을 녹일 수
있습니다.
7. 1차만이 아닌 2차 구술면접까지를 염두에 두셔서 모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1차불합이든 최종 불합이든 불합은 모두 불합입니다. 어설픈 위안으로 삼으려 무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서류준비등 지원에 필요한 열정에 무리하다 여타 상위대학과 정시에서
의 합격가능성을 낮추는 우를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8. 아래글 답변중 바로가기7-님의 답변을 다시 적어드립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대개의 경우 외고는 3등급대까지,자사고는 2등급대까지 (소수정원인 학교는 3등급대
까지, 일반고는 1.5등급까지 라고 생각하면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입니다.
내신풍년- 지균 지원자의 점수가 상승한 영향으로 특기자 내신도 상승.
각 등급대 초반이 안정선. 텝스, 비교과 없이도 공교육에 충실했다는 내용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으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연대 진리자유전형을 이해하시면 특기자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아래 글을 보고 느낀 점을 적습니다. 예전에도 특기자 1차는 쉽게 통과하리라
예상되던 분들이 1차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괴물이라 농할 정도로 화려한 교외 비교과,수상등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탈락할 이유가 없었던 분들이었지요..국내상뿐 아니라 국제상 관련 스펙을 갖춘 분들이었습니다만 공교육에 충실하지 못한 죄로 탈락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가능했던 교외활동이었는지,
사교육과 사적인 지원이 없이 그런 활동이 가능했을지 시장정의님도 스스로 입사관의 입장에서 나를 살펴
보셔야 합니다. 시장정의님의 현재 모습은 설대 특기자나 연대보다 고대 수시전형과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3-1학기 내신을 1.0으로 방어하시고 1학기동안 교내동아리활동등 학교생활에 충실했다는 근거를 학생부에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책을 출간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관해선 어느정도 의식하기는 했지만, 지금 리플을 보고 생각해보니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평가될 지에 대해선 진지하게 고려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도 제 글을 다시 보니,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라는 사람의 각종 활동이 과연 학교생활과 병행이 가능한 것인지,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군요.
어, 사실 학교생활에 충실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내신이나 동아리 활동, 교내상과 같은 항목의 충실함인가요? 물론 이것말고 더 많은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야 하겠지만... 아, 본문 중 5번 항목에서 강조하셨던 세부특기사항을 비롯한 각종 생기부 기재사항은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 앞으로 기록할 사항에는 답변하신 걸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아리 활동(영자신문, 경제, 과학적 글쓰기)도 활동 그 자체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의 충실했음도 강조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저는 경제를 공부하면서 자의건 타의건 학교 밖에서 뭔가를 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교외활동을 통해 배운 것이나 얻은 것들을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안으로 가져오는 걸 동아리활동의 주요 목표로 삼았습니다.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경제 동아리는 물론, 영자신문부에서의 경제용어나 이론 등에 대한 자문, 경제를 깊게 파고들면서 익숙하고 빈번히 접한 논문이나 각종 학술서에 대한 지식과 책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글쓰기 동아리, 이런식으로 말이죠. 또, 밑의 글에서 중요한 걸 빠트리고 말았는데, 공부의 왕도에 제가 나온 편의 주된 내용은 '경제를 통해 경제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과목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특히나 수학같은 경우 이전에는 평균 50점을 겨우 맞던 수준에서 수학이 경제학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안 다음 비약적으로 상승해 만점을 받기도 하였다.'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교외활동에서의 수확 → 교내활동에서의 활약 / 경제를 접한 것이 학교 밖으로 새나가는 결과가 아닌 역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학교교과에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함)가 교내활동과 교외활동 사이의 불균형을 커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사교육이나 사적인 지원에 의존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의혹에 대해선 저는 정말 자신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활동은, 단언컨데 사교육이나 사적인 지원으로는 절대 쌓을 수 없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활동을 하면서 (상에만 집착하다가 한 번 호되게 당한 이후로.. '~';;) 고등학생의 본분을 잊지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이 모든 것을 이룬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과 교수님의 값진 조언과 도움이 있었고 - 그리고 지금 원이아빠님의 조언도요 - 또 기자님이 저를 인터뷰한 덕에 많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와 함께 저만의 색깔을 만드려는 의지가 있었기도 합니다.
사족에 가까운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경제를 한다는 학생들을 보면 뭔가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모의투자 수익이니, 애어른처럼 행세하며 끼리끼리 회장이니 부장이니 감투를 돌려쓰고, 남의 학문적 성과를 거의 짜집기하다시피한 것을 가지고 자신의 논문이라고 하지를 않나, 경제학을 단순히 시험문제를 푸는 것으로 여긴다든지...
만약 이런 표현을 써도 된다면, 저는 이러한 행태를 증오합니다. 주제넘은 말일 수도 있지만, 고등학생은 고등학생다운 생생함과 발랄함, 그리고 배우는 자로서의 겸손함과 경외심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 원론을 공부하면서 느낀 지적 성취감과 희열, 애덤 스미스를 접한 뒤의 깨달음과 열정, 복잡계 경제학을 공부하며 느끼는 경외심과 함께 아직 배움이 한참 부족하다는 의식, 딱딱한 책이 아닌 정말로 고등학생이 쓴 책을 쓰겠다는 생각... 저는 이들 모두를 매우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저의 이 생각들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서 입사관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켓에서 서울대 자기소개서 열전과 실전편을 구매했는데, 이걸 염두에 두고 읽어봐야겠네요.
서울대학교가 바라는 인재상에 저가 적합한 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만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값진 조언 계속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학문적 신념에 대해 경외심이 드네요..
저도 일반고에서 수업도 안해주는 경제를 공부하고 싶다고 열심히 살았다지만
민준님을 보면서 계속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스스로 계속 고민하면서
그 열정 뒤쫓고싶습니다
꼭 성공하지는 않더라도, 그 굳건한 생각 계속 성찰해가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경제를 배우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경제학의 앞에 서면 저 자신은 너무나 작고, 갈 길은 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많은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오히려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중요한 건 자신을 믿으면서, 자만하지 않고 고개 숙이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오르비내리니님도 열정을 잃지않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서울대 특기자 지원자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는 글이네요^^
지방외고도 3.1 해볼만합니까? (1학년 내신이 안습이라..) ㅠㅠ 1등짜리가 1.4 여서 열등감 느끼고 살았어요
둘다 재수해요 그 애는 분명히 특기자 쓸거인데... 전 정시 올인할까요?
학생부 교과외 기재사항과 교외 비교과(스펙)를 각각 ABC로,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 보시고
(학생부기재사항은 리더쉽,봉사,창의,성실성,학업능력등 가능한 평가항목을 생각하면서..)
두가지 항목이 AA로 판단될 경우 지원하시되 6월 모의수능이전까지 자기소개서를 완성해 두세요.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소서가 정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B로 평가되는 항목이 있을 경우 정시 올인이 바람직합니다.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다면 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고 3학년 학생입니다. 내신은 1학년:1.0 / 1.0이고 2학년:1.24 / 1.26 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나쁜 친구들을 만나 슬럼프가 왔습니다. 그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고 싶은데요.. 제 꿈이 심리치료산데 저를 힘들게한 그 문제아 아이들에게도 부모의 이혼/가정폭력과 같은 상처가 있다는 걸 알게되고나서 진심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됐거든요. 그 경험을 통해 심리치료사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소통이 부재하는 현대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으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교내상은 선행상,종합최우수상(문과전교1등이었지만 그 슬럼프때문에 지균은 놓쳤습니다),교과우수상多,경기도논술평가 교내장려상, 보충학습인증서들(성실함을 증명할 수있을것같아서요..), 영어인증제1급, 독서능력2급, 영어골든벨동상 이 있구요. 교외상은 성균관대 영어경시대회 장려상 하나밖에 없습니다. ..텝스는 820이구요. 봉사는 제 능력을 살려서 컴패션 번역봉사를 했다고 쓸거구요.. 지원학과와 관련된 활동으로는 서울대에서 주최한 심리학교실 15시간참여(이수증도 있습니다), 심리학관련 도서/다큐를 보고 요약/감상문, 사회적인 현상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소논문들 (예를들면 인터넷의 마녀사냥을 군중심리로 해석하는것과 같이요)이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열심히 한 반면 외부상이 너무 빈약해서 특기자는 가망이 없을것같습니다. 4~5월에 논술시험과 영어시험들 치르는 게 좋을까요?아니면 언수외가 99.5퍼센트정도 나오는데 정시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객관적으로 스펙 평가부탁드려요..ㅠ
아아 또 3년전부터 상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고민 상담도 꾸준히 했습니다. 언수외 99.5퍼센트라고는해도 고2때 성적이고 정시는 워낙에 문이 좁아서요 ㅠ또 열정적으로 심리학과 관련 활동한게 아깝기도하구 왠만하면 수시로 꼭 가고싶거든요.. 자기소개서는 써두었고 계속해서 퇴고할 생각입니다. 학급임원도 한 적이 없어서 생활기록부도 별로 특출난 내용이 없는데 가능할까요?아니면 괜히 외부대회 참가하느라 시간낭비하느니 포기할까요. 학부형이신것같은데 폐끼치는것같아서 죄송하네요...
사과대사과님. 제가 입학사정관이라면 주저하지않고 사과대님을 선발할 듯 합니다. 관련 요약감상문과 소논문들 잘 정리해 두시고
4~5월 계획은 없었던 일로 하세요. 외부상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교육에 충실하신 구체적인 근거가 충분합니다.
1차 통과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자소서 잘 수정해 가시고 남은 시간을 1학기 내신방어와 수능을 위한 계획만 실천해 가세요.
담임선생님이나 존경하는 선생님이 계시면 학생부기재사항에 리더쉽과 관련된 멘트만 부탁드려보세요. 수고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 솔직히 거의포기하고있었는데 희망적인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마지막까지 열심히해서 꼭 좋은결과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저번에 원이아빠님께 상담을 헀을때 제 내신이 1.3이라고 했는데도 저에게 합격이 불가하실것 같다고하셨는데 1.5도 최하 가능하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사실 서울대 합격하신 오르비 님들께 모두 상담을 했는데 모두들 충분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세토카바님처럼 실제로 올해 사과대에 붙으신 분들 외에도 여러분들이 된다고 해주셨는데 원이아빠님께서 좀 힘들것같다고 하셔서 좀 그랬었습니다.
비교과도 다른 분들은 충분하다고 하시던데 원이아빠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셔서 조금 그랬어요.
다음에 유명한 카페에서도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그래주셨는데ㅠㅠ
물론 내신 많이 중요하다는거 모두가 다 알고있는데 저한테는 불가능할것같다구 하시구 여기 글에서는 또 아니고...
그러면 저번에 상담받은 제가 많이 낙담하고 서울대포기할까...내신이 아주 않좋은거였구나....할 수도 있는데......
불라불라짱님께서 상담하신 분들이 모두 저보다는 좋은 혜안을 가진 분들이시겠지요..말씀처럼 부정적인 답변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 보군요. 그래서 학부모방에 대신 올리셨던 글과 쪽지 답변글을 삭제하셨군요.
바로가기-7님의 답변을 언급한 것은 지원가능선일 뿐 합격가능성은 아닙니다.(바로가기-7님 역시 저와 같이 이해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진학사 산출 1.39라 하신 듯 합니다만 저는 내신외 모든 비교과와 글을 적는 분의 글속에 나타나는 인성까지를 감안해서 생각을 적습니다.
입학사정관들도 그러합니다. 구체적인 항목을 생각하면서 판단을 하지만 입시를 직접 겪어오신 분들은 느낌이 있어요. 내신외 보이지 않는
열정과 겸손.. 지원자의 글 속에 나타나는 성격과 열정, 겸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윗 글 시장정의님의 답글을 보세요.한편으로는 기분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는 겸손을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몇 년전 두 분의 예와 비슷했던 경우가 있었지요..
노력하시라는 의미로 적었으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1.39 아닌데 제가 잘 못 적었었나보네요.
1.31입니다. 제가 잘못적었나봐요.
말씀하신 카페.. 잘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좋은 분이시고 넓은 마음에 실력까지 출중하신
분이지요. 그 분께서 가능하다고 답변을 주셨다면 그리 믿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된다고 했지만 결과가 다른 분들이 많이 있었고 어렵다고 했는데 반대로 통과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카오스라는 말을 쓰기도 하지요.
글에 보이는 열정과 겸손외 볼 수 없고 알 수없는 평가, 바로 학생부 교과외 기재사항입니다.
내신이 지원가능한 범위에 있다면 그 다음은 서류를 포함한 비교과 전쟁이지요.
비교과가 약해 패하기 직전 전세를 호전시켜주는 지원군이 바로 학생부 기재사항입니다.
자기소개서와 학생부기재사항이 바로 변수를 일으키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묻는 글의 내용과 달리 의외로 학생부 기재사항에 차이가 있는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자소서에 쓰면 되지만 선생님의 평가와 일치되는 기록이라면 바람직한 일이겠지요..
대부분 학교의 명예, 학생의 장래와 관련된 일이기에 후하게 써주시는 것이 학생부입니다만
있었던 일을 열거하는 선생님이 계시고 학생의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진솔하게 써주시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특기자는 학생본인의 노력과 부모님의 희생, 진학담당만이 아닌-선생님 전체의 공통된 관심사
라는 사실의 인식여부에 따라 학생의 실제 평가에서 유,불리가 존재합니다. 그간 비공식적으로
학교알리기는 있었지만 학교소개서가 재작년부터 공식적인 제출서류로 가능해진 사실도 모르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불라불라님. 저와 불라불라님의 바램과는 다르게 특기자는 냉정합니다.
강남.. 또는 비평준화일반고라도 기대치는 접어야 합니다. 제가 불안해 보인다고 하는 이유는
불라불라님의 내신과 비교과 모두가 평균치라는 이유입니다. 고르다는 것은 장점일 수 있지만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교과외 기재사항이 중요한데 기재사항은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자소서작성시 불라불라님은 이렇게 작성하겠구나하고 예상되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생각되지 않기에 불안하다는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조언이 아닌 고언이지만 후에 원인분석을 하는 것보다 지금 진지하게 계획을 점검해보는 동기로
생각해 보세요.. 물론 저도 불라불라님의 합격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변에서 수능이후 1차 발표가 된다면 넣어두고 잊으라 하지만 절박한 마음으로 열공해야 하는
수능에는 특기자준비과정이 대부분 득이 아닌 실로 작용하기에 모든 분들에게 경계하는 글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기자외 연고대등 타 대학의 수시전형을 같이 염두에 두시는 분들은 자소서작성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셔야 하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정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노력해오신 시간이 좋은 열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객관적인 의견을 들을 방법이 없었는데, 좀 여쭙고 싶습니다. 꼭 답변 자세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래쪽에 재수생이라고 글썼던 학생입니다. 저는 서울국제고등학교1기 졸업생이고, 작년 진학상황을 보니 제 내신이 3학년1학기까지 3.1, 3학년 2학기까지는 2.9(어떤분들은 재수생은 3학년2학기까지 반영된다 하고 또 다른분은 현역이랑 똑같이 3학년 1학기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아시나요?)등급입니다. 사실 저는 외부상에 주력하기보다 학교내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노력대비 성과가 좀 떨어져서 아쉽긴 합니다만...
학교 전교생이 130명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이번에 첫해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꽤 좋은 실적으로 서울대를 많이 보냈습니다. 저는 내신으로 7~8등 정도를 했고요, 1등학생이 1.8, 2등학생이 2.2, 그리고 대략 저보다 한등수 높은친구가 2.8이었는데, 그 친구는 잘 어필을 했는지 설대 경영갔고 저보다 내신좋았던 친구들은 거의 다 서울대 수시로 갔습니다. 또 놀랐던건 저보다 내신이 좀 낮은 학생이었는데(3.4~3.5정도였다고 하네요 TEPS 800점대에) 경제경시 동상, 테셋 1급, 경제 에세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에 관심이 많고 실력이 있다는 것을 잘 어필해서 사과대에 합격하더라고요...저보다 낮은 내신에 3등급대인 친구들은 인문으로 낮춰서 가더라고요ㅋ 서울대에서 저희학교 시스템을 좋아한다고 했대요ㅠㅠ
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신보다도 사과대에 경제학과에 지원하면서 경제관련한 저의 특기를 어필하기보다는 학교의 다양한 내신 활동(국제고라서 사회과목을 11개 다 배우며 다양한 프레젠테이션과 보고서들이 있었는데 전 그런것들을 했다고 첨부만했던거같아요...)을 두서없이 제시만 한거같더라고요 ㅋ 그래서 재수생활을 하면서 수능을 중심으로 준비하되, 시간적 여유도 있고 1년을 수능에만 투자하는것도 오히려 루즈해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조기졸업제도가 있어서 고2때 수능준비를 미리해서 고대경영이 될 성적인데 안가고 1년더했는데 수능을 못봐버려서...ㅜ보완해야겠지만요ㅜ) 그래서 재수학원에서 제 공부를 마치고 저녁먹고는 경제관련 공부를 하면서 제 흥미도 높이며 경제신문도 읽으면서 테셋을 2월에 응시해보았습니다. 2급이 나와서 조금더 제가 대학가기전에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하며 실력도 쌓을겸 1급을 목표로 그러한 공부를 하며 자료를 남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정리한 노트, 신문기사 읽고 글쓰기, 경제관련서적읽고 생각 써보기 등) 이런것을 해보니 정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학교에 제출하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더 자신감이 생기면 매경test같은 시험도 재밌게 준비할수있을것같기도 하구요..TEPS도 조금 부족했더 것을 준비해서 현재 905인데 더 올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현역때 내신관리 외에는 한자2급, 한국사1급(국사를 좋아해서 ㅜㅜ), 교내 논술 금상, 교내 법경시 금상, 교내 논술 장려상, 키움증권 장학금, 졸업식때 키움증권 키움상, 학급회장, 선행상 표창장, teps 905 toeic 970 등 경시대회가 아닌 교내상 위주에 자격증 위주로만 했거든요ㅜ상경해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 대회에 나갈 생각을 별로 안해서 ㅜ 아무튼 다른친구들에 비해 애매하게 죽도밥도 안되서 새로 1년 준비하는 학생인데, 연고대 서울대 스펙전형에 다 내볼생각입니다만...경제관련해서 저의 관심을 어필하는게 나름대로 도움이 될런지 궁금하네요^^;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ㅜㅋ아, 참 지원은 자전 경영 사과 중에서 생각중입니다...올해는 수시폭이 늘어서 다양한 수시에 지원해보지 않을수가 없겠어서....ㅠㅠ
2학기까지 입니다. 내신과 비교과 모두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일반고생과 특목고생을 평가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반고생에게 내신의 잣대를 우선적으로 적용시킨다면 특목고생에게는 내신의
불리함을 인정해 주는 대신 비교과에서의 상대적인 우위를 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인분석을 잘 하고 계시지만 지원가능한 내신이었다면 그 다음은 내신활동보다 비교과와 자기소개서에
비중을 두시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어필입니다. 어필도 방법의 차이가 있지요.
구슬이 서말인데 잘 꿰지 못했다는 점 - 포트풀리오구성, 이 부분은 어필의 방법과 더불어 외부인의 도움을
권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작성시 열정과 겸손을 같이 보이셔야 합니다.
가능성이라는 말로 포장되어있지만 평가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내신과 비교과, 역경극복외에도 지원자의
인성과 품성도 생각하고 평가를 하십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이지요.
열정과 겸손함을 갖추지 못한 자신감은 어른들이 보시기에 우습게 보일 수도 있어요.
은가비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혹여 생각하지 못하셨다면 자소서작성시 참고하시라는 얘기입니다.
학생부기재사항은 이미 종료된 일이지만 선생님께서 평가해주신 부분과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이
일관성이 있는지도 곰곰히 살펴보세요.
자전과는 거리가 있고, 경제외 수학관련 교내외 수상이 있고 수학교과성적이 주요교과 평균보다 좋으면
경영, 아니면 사과가 바람직할 듯 합니다. 정시에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 텝스와 테셋의 응시는
권합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아.. 정말 도움되는 글 올려주셨군요 ㄷㄷ
이런 부탁 드리게 되어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혹시 아이디 2013설대가자로 제가 쓴 글에 간단하게만 앞으로 가능성이나 보완할 점 말씀주실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고2이고 내신 1.2대(국사3한번 수학2한번, 기가과학제외). 영어쪽에 많이 집중해서 텝스965 외부경시 몇개(전국금~동) 봉사 일관된주제로 100시간정도. 교내 수상 토론/영어 등. 국제청소년 학술대회
이정도입니다. 앞으로 회장 경력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 외에 조언주실 사항 어느 정도일지... 내신 더 올려야 한단것은 알지만요..ㅜ
미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1학년을 마친 시점에 그 정도면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우수합니다. 방심하지 마시고 현재의
모습이 3학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말씀처럼 내신에 조금 더 관심을 두시고 저학년
시에는 3학년대비, 학생부기재를 소홀히 하는 학교가 있으니 나이스나 선생님을 통해 학생부에
활동한 내역과 수상등이 잘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회장보다 동아리활동을 권합니다.
회장을 해야만 리더쉽을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활동보다 교내에서 친구들과 협력을 통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이 있는지 알아 보시고 동아리를 통해 지원학과와 관련된 실적물을 만들어
두신후 모든 과정을 기록해 두는 습관을 가지면 후에 지원시 크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해요.
현재의 모습이면 인문이 무난하지만 자전에 관심이 있으면 내신 더 올리시고(특히 수학), 영어말하기
대회참가 권(아니면 텝스보다 아이텝스 응시), 수상하신 과학논술대회의 내용등을 잘 정리해 두세요
(결과외, 내용과 참가전후의 과정, 나름 얻었다고 느끼는 점들의 정리).
목표로 하시는(지원한다면 마음에 두고 계신) 학과와 관련된 주요교과 내신만을 산출해보고 말씀주세요.
(전교과반영이 아님 - 자유전공 인문이 아닌, 인문계열 지원이면 과학은 제외됩니다...)
비교과가 약한 일반고생이라도 지균에 준하는 내신과 자기소개서의 열정만으로 1차를 통과하신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지원가능한 범위라면 자기소개서에서 승부를 걸어야 할 듯 합니다.
자소서에 녹일 수 있는 재료는 충분합니다. 열거식이 아닌 느끼고 얻은 점, 이를 통해 변한 나의 모습과
지원학과와 관련된 계획등을 깊이 표현해보세요. 중간고사이전에 자기소개서를 써 보시기를 권합니다.
활동예정인 동아리는 하지 마시고 도서부장을 통해 얻은 점으로 대신하세요.
수능공부의 흐름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용기백배하시기 바랍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제 내신은 국어생활 -2단위, 도덕 -1단위를 제외하고는 특기자 반영 주요 교과목 모두 올 1입니다. 약 1.03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정된 독서토론 동아리는 선생님께 이미 하겠다고 말씀드린 터라 취소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고 3인걸 고려하셨는지 한달에 한 번 정도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2학년 때 한 도서부장은 별로 내세울만한 활동을 한 게 없습니다.ㅜㅜ 제가 본래 정말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격이었는데 겨울방학 때 논술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다른학교의 뛰어난 친구들에게 자극을 받아 뭐든지 해보려는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적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원이아빠님 제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한 활동들과 지원분야를 잘 연결시켜야 할 것 같은데, 제가 한 활동들은 어느 모집단위에나 지원 가능한 보편적인(?) 활동들이 아닌지요??
지원학과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딱히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이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또 저는 인문과 사회 계열의 학문들은 대체로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가고 싶은 분야를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도 사회과학대학은 제 스펙;;으로는 힘들거 같습니다. 제가 인문대를 쓰면 괜챃을까요??(혹시 추천하실만한 곳이 있으신가요??)
주요교과중에 성적이 제일 좋은 과목이 영어입니다(4등까지 주는 학력우수상을 전학기 수상했습니다) 또 부족하지만 교내 영어 대회 수상 경력도 있고 텝스와 토익도 볼 계획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답변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인문1이 적절한 듯 합니다. 교육관련학과도 바람직하지만 특기자에서 마땅치않다는 점이 아쉽네요.
보편적인 활동은 맞습니다만 엮어가기 나름이지요. 자소서에서 합불이 결정될 듯 합니다.
자소서에, 말씀하신 **학교 경험과 **심화반을 통해 얻은 점, 좋아하고 좋은 과목이 **라는점과 관련
수상내용, 학생부기재사항중 인문학부와 관련된 독서활동과 발표, 토론수업이 있었다면 그런 내용들을
엮어 보시고 없었다면 교과선생님께 건의드려서 발표수업후 학생부에 근거를 마련해 보세요.
그리고 인문대학 교과과정을 한번 살펴보셔서 남은 시간에 보충할 수 있는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예:인문대학 신입생을 위한 공통과목인 삶과 인문학을 읽고 인문학에 대해 생각해 본다든가
일반교양 고전읽기중 자유,막스 베버읽기,마르크스읽기중 하나를 택해 깊이 이해해 본다든가..)
안녕하세요 원이아빠님!
특기자 자전인문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반계고 고3학생입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제 내신은 1학년 1.2(과학포함시 1.18), 2학년 1.19입니다. 3년 반장을 해왔습니다. 리더십 관련해서는 저희 반이 대표로 합창대회에 나갔는데 제가 거기에서 지휘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되어서 서울시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제 활동 관련 동아리 회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캠페인 등의 봉사시간은 130시간쯤 되구요. 수상은 교외 수상의 경우 인권관련 UCC 고려대학교연구소장상(?)이랑 독후감 최우수(2등상)과 몇몇 글짓기 상, 정보검색대회 서울시 동상이 있습니다. 교내상은 약 20개쯤 있구요. 자전과 관련될 만한 것은 교내과학탐구은상, 교내정보검색금상, 독일어말하기대회장려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글짓기와 독서가 많습니다.
또한 체험활동으로 모의유엔 2번 참여와 법원 참여인단을 한 것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생활기록부는 열 몇장이 넘는 정도입니다.
저는 국제 관련 일을 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유네스코에 들어가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에 관련해 자유전공학부에서 과학, 교육, 문화 및 국제학을 학습하고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자기소개서에 쓰려고 합니다.
아 참, 사교육에 있어서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ㄷ또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학원에 가보지 않았기에 그 부분은 자신이 있습니다;)
아, 텝스 점수는 정말정말 낮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다시 보려고 합니다.
모의고사는 잘 못하는 편인데, 게다가 기복이 좀 심한 편입니다. 잘 나올때는 111로 99퍼가 나올 때가 있지만 못 나올 때는 무려 222도 나온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 정시로 갈 순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지균을 준비해왔습니다만, 2학년때 무려 6과목이 2등급이 나오는 바람에 그 꿈을 특기자로 돌려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는 너 성적으로는 서울대 쓰지도 못하니까 국사 공부를 그만 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고대 역시 힘들거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서울대에 대한 제 꿈을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ㅠ_ㅠ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아, 또 한가지 더요, 자전 인문이 굉장히 센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한데요. 꼭 자전이 아니더라도 제가 갈 수 있는 과에 가고싶습니다. 목표 과를 바꾸어야 할까요?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ㅠㅠ!
교과성적과 모집단위관련 노력의 방향성만으로 보면 자전도 범위에 포함됩니다만 자전보다 인문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텝스와 모의성적이 좋으면 도움이 되지만 그에 앞서 비교과중 과학(특히 물리)과 영어외 제2외국어관련 수상과 실적면에서 자전은 불리합니다. 인문을 기준으로, 자소서에 담을 열정도 충분하고 교과도 현재까지는 합격가능한 범위에 있습니다.
1학기내신 잘 방어하시고 대회참가후 수상하신 인권관련,독후감,체험활동등 관련서류와 독후감등을 잘 정리해두시고 자기소개서 작성해보세요(주변분들에게 조언을 받아 여러번 수정을 하셔야 합니다, 노파심으로 적습니다).
쿵쿵님 같은 경우라면 학생부기재사항이 부족한 텝스와 모의성적등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텝스성적에 연연치 마세요.
그리고 선생님말씀 개의치 마시고 수능까지 계획표 잘 세우셔서 주변의 크고 작은 바람에 흔들리지 마세요.
더 중요한 것은 수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이 아빠님의 글을 읽으니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딸은 비평준화고입니다. 중학교 때 반에서 5등 정도 했고, 억지로라도 최상위고에 넣을 수는
있었지만 외고,과고등 떨어진 아이들과 경쟁하면 힘들 것 같아서 그 밑에 공립학교에 들어 갔습니다.
고교 입학 할 때까지만 해도 인서울아니면 방통대가라고 할 정도로 아무 욕심이 없었는데
서울대 특기자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 딸 내신은 1.21입니다. 단위수 적용인데 주요과목이라고 학교에서 뽑아준 것이고요
1학년 때 과학이 두학기 모두 2등급이고 2학년 제2외국어가 2학기 모두 1등급인 걸 감안하면
서울대 특기자 계산은 조금 오를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사회과목 올1등급, 도덕 1학기 2등급, 문학1학기 3등급, 수학1학기2등급외 전부 1등급)
비교과는 특기자 지원하는 아이들이면 누구나 갖고 있다는 교과 우수상(한문, 윤리2개. 세계사, 일본어), 전교생 대상
영어에세이 1등, 논술대회 장려, 성적우수장학금 1회, 교외상으로는 경기교육감표창(학업)이 전부입니다.
동아리 활동은 신문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2이후 진로는 뚜렷한데 관련 교외활동은 찾기가 힘들기도 하고(외교관)정보도 없었고, 내신관리하느라 시간도 없었습니다.
저는 교과서의 지식이 학원에서 입시를 위해 주입식으로 공부되는 것은 그 지식의 가치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내면화된 공부를 하기를 바라서 학원을 일체 보내지 않고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공부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런 건 입증 할 방법이 없다죠?ㅎㅎ
영어공부는 중학교 때는 교과서내 시험기간만 시켰지만 고교입학후 매일 1시간 씩하도록 시켰습니다
어느정도 결실(3월 모평원점수 92)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텝스시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대 값은 700점대 인데 그래도 사정관이 영어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볼려고 합니다.
이런 사정이고 지균이 추천되지 않으면 특기자 넣을 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평준화 일반고에서 선방하셨네요. 지균은 해당된다해도 정중히 반납하시고 특기자로 지원하세요.
일괄전형으로 변경된 지균은 범위내 최종합의 결과가 역전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까지의 교과성적
으로 모든 모집단위에서 지균은 위험합니다. 자녀의 목표와 노력해온 흔적은 사회과학과 일치합니다
만 사과대기준으로는 교과와 비교과 모두 조금 부족한 수준입니다. 인문이라면 가능성이 보입니다.
교과성적중 수학과 사회관련과목의 성적, 에세이 수상과 관련 동아리활동은 장점이지만, 말씀대로
지원생들 대부분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염려하시는대로 텝스등 교외 비교과가 약하다는 것이
(사회과학에서는)마음에 걸립니다. 대사관에서 교외활동관련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시기적으로 바람직
하지않다고 생각되고 사교육을 배제한 자기주도학습관련 내용은 자소서에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적으면
됩니다. 자녀학교에서 특기자합격생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평준화고라면 학교소개서등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제출서류중 학교소개서양식을 살펴보세요. 작성자의 열정에 따라 가능한
범위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학교의 장점과 타 고고에 비해 교과에서 불리한 환경을 극복한 점을 정확히
알리는 것이 자녀에게 도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진학담당선생님과 사전 상의를 권합니다)
특기자외 고대 인촌인재등에서도 가능성이 보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강대에서 재수하는 학생입니다.
일단 비평준화 일반고나와서 내신은 1.3입니다. (과학 포함하면 1.34이구요)
현재 국사는 미선택이라 자전 쓸려고 합니다. (수학,영어 올1인데 언어,사회가 낮구요
1학년,3학년은 올선방인데 2학년에서 심히 미끄러졌습니다.)
텝스는 910점이구 교외실적은 전국에세이 대회 금상하고 9등 등
대부분이 영어 관련입니다. 봉사활동도 올림픽 동시통역한거 있구요. 굵직한것만 말하자면요.
강대 선생님은 자전 불안하니 국사선택해서 인문이나 다른과를 넣으라고 하시네요.
작년에 농경제1차 광탈했기떄문에....자소서에도 조금 문제가 있던거 같고..
암튼 원이아빠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테일즈님과 선생님 모두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국사선택은 정시 인문계열에서, 수능 탐구영역 필수에 해당하지만 수시 지원조건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자전은 어렵습니다. 내신과 비교과 모두 자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자소서 잘 쓰시고 인문으로 지원해 보시길 권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1때 생기부진로란에 기자를 기록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글재주가 없다는 것입니다.
문학 3등급 한번 받은 것도 걸리고요.
영어나 역사과목도 좋아하니 그쪽으로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학교는 지균으로 보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매년 서울대 1명이상 보냈다고
했는데 작년에 이과에서 자신했던 학생이(80점에 수렴했다고함) 2차 불합해서 학교도
상당히 당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있어서 원이아빠님께 다시 감사드릴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학생은 지균이었을 겁니다. 지균에서의 역전가능성은 작년부터 예견되었던 일입니다.
학교측의 연구부족이지요. 예전처럼 내신 줄세우기라 믿고 비교과, 학생부기재사항등을
소홀히 했거나 면접준비에 부실했던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없는 글재주는 글 속의 열정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정히 염려되시면,
서울대 입학처 홈-> 교육-> 교육지원-> 교수학습지원-> 글쓰기지원 을 방문해서
서울대에서 말하는 글쓰기의 개요를 살펴보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된 학생입니다.. 누구보다 서울대를 원하고, 갈망하기 때문에 특기자전형에 대한 원이아빠님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과대 특기자 전형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학생입니다. 저희 지역에서 가장 상위권에 속하는 학교이며, 그래서인지 일반고임에도 내신이 좋지 않습니다.
내신은 2등급이 나오구요.. 3학년 1학기 모두 1등급으로 올릴 자신 있습니다.
학업면에서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학교생활에 충실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1학년 때 학생회임원, 2학년때 학생회장. 학교 홍보 모델 및 홍보대사 활동, 교육감 표창, 생활기록부에 선생님들이 남겨주신 글들 등.. 학교생활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교외 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활동을 조금 했는데요,
경기도 교육감 간담회에 지역대표로 참여, 경인일보에 교육감 부탁으로 글 게재, 모의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유네스코 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시 토론대회 2위, 청소년 리더쉽 클럽 활동, 각종 리더쉽 캠프 및 토론회 참여 등...
경시대회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 경시대회도 준비했지만 경시대회는 아쉽게도 상을 타지는 못했구요...
지금 현재 텝스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이아빠님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전혀 가망이 없는것인지, 단 1%의 확률이라도 있는것인지...
정말 서울대 꼭 가고 싶은 학생입니다.
솔직한 다변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그리고 추가로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저희 시에서 청소년 정책 참여위원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이 특기자에 반영이 될 수 있을지... 이런거 별로 인정해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비평준화 일반고는 특기자로 1차 합격한 선배가 있었는지가 중요한 참고사항입니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인정하는 교육프로그램.. 인정한 학교.. 라는 말에 해당되지 않으면
김견님의 내신으로 1차통과는 어렵습니다. 비교과만으로는 합격가능한 수준입니다.
정히 지원하신다면 3학년 전학생의 학업성취도(전국단위 모의, 중간-기말고사등) 표준편차에
대한 학교측의 공식적인(학교장인) 자료를 첨부하시고 학교소개서작성시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장점과 소신을 학교측에서 열정을 다해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비교과의 내용과 열정이 내신의 불리함을 상쇄시켜주기를 저 역시 바랍니다만 장담할 수 없네요.
위원회활동은 정시를 생각해서 자제하세요. 도움도 되지못하고 시점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위에 댓글달았었는데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다시 이렇게 올립니다.
제출서류 외에 자기소개서에는 고등학교 교과과정 이전의 활동을 써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렇다면 그 이전에 과학관련 실적이 많아도 영향을 많이 주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때 전국창의력올림피아드 금상, 그리고 한국대표로 참가한 적이 있고 중학교 때는 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을 3년간 다니며 참가한 탐구대회에 교육청 2년 금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또,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는 주로 일관성을 본다고 하는 것을 얼핏 본 적이 있습니다. 저의 수상이나 활동들이 너무 여러 방면에 퍼져 있어서 혹시 인문학부를 지원하는 데에 어떠한 부작용이 작용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질문 너무 많이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ㅠ_ㅠ!!!!
부작용 염려하지말고 적으세요. 일관성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다양성으로 인한 불이익도 없습니다.
가급적 고교생활과 관련해서 적으시고(포장도 필요합니다) 사실만을 적지 마시고 그 활동이 현재의
모습에 미친 영향과 나름 느끼고 배운 점등을 밝히세요. 다만 그 내용이 질문에서 제한된 글자 수의
1/3을 넘지 않도록, 길게 적지는 마세요.
쿵쿵님. 교내 과학탐구 수상내역에 대해 자세히 말씀 주실 수 있나요? 혹 서류제출이 가능한지요?
소신껏 지원하신다면 자전이 바람직합니다만(교과와 교과외 모집단위와 관련된 노력만으로는
자전 1차 가능선입니다) 어학과 과학관련 비교과로 확신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부작용 염려하지말고 적으세요. 일관성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다양성으로 인한 불이익도 없습니다.
가급적 고교생활과 관련해서 적으시고(포장도 필요합니다) 사실만을 적지 마시고 그 활동이 현재의
모습에 미친 영향과 나름 느끼고 배운 점등을 밝히세요. 다만 그 내용이 질문에서 제한된 글자 수의
1/3을 넘지 않도록, 길게 적지는 마세요.
쿵쿵님. 교내 과학탐구 수상내역에 대해 자세히 말씀 주실 수 있나요? 혹 서류제출이 가능한지요?
소신껏 지원하신다면 자전이 바람직합니다만(교과와 교과외 모집단위와 관련된 노력만으로는
자전 1차 가능선입니다) 어학과 과학관련 비교과로 확신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대학마다 글로벌리더의 소양을 가진 인재를 원하지요. 특기자전형중 특히, 자전은 그런 성격이
있어요. 특정영역에서만의 우수성보다 다양성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법대의 후신이지만
서울대 자전은 경영의 몸집을 불리거나 로스쿨, 행정트랙을 목표로 하는 타 대학의 자전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수시 모든전형에서 논술평가를 하지않겠다고 발표하기 전,경영과 자전에서만
논술평가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던 사실만으로도 학교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능후 일정이 진행될지언정)자전은 1차만이 아닌 2차 구술면접까지를 감안해 생각하시
라 권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을 많이 구해서 현명하게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교내 과학탐구 수상내역이라 하심은, 고등학교 때의 과학탐구를 말씀하는 것이신가요?
고등학교 때에는 1학년 때 딱 1번 교내 과학탐구발표대회 은상탄 거랑 정보검색대회 서울시 동상, 교내 금상같은 것밖에 없어요ㅠㅠ..
그 이전의 활동은
초6때 전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중등부 금상(산업자원부장관상), 그 이후 Destination Imagination이라는 대회에 저희 팀이 한국대표 자격을 받아 참가하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동안 교육청영재교육원을 다녔고, 거기 내에서 열린 교육청내 영재교육원창의적산출물대회에 제가 조장으로 참여한 저희 조가 2년간 1등(금상)을 했던 적이 있었고 물론 상장은 모두 있습니다.(그런데 초등학교, 중학교 때라 소용없을 것같기도 해서....)
인문은 주로 제2외국어 및 국어능력시험같은 스펙이 많은 일반계 및 외고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곳 아닌가요? 그 점에 있어서는 굉장히 취약해서요..글짓기 한 것밖에는..
또 한가지, 과학을 포함한 내신은 1.18쯤이 나오는데 빼면 1.2가 나와서 그것도 조금 걸립니다.
아, 만약 인문을 쓴다면 지금까지 썼던 장래희망란은 어떻게 커버해야 할까요?
글짓기와 독서능력도 인문 스펙에 포함됩니다..말씀처럼 그런 학생들만 지원하는 곳은 아닙니다.
과학포함 내신이 더 유리해지고 소신이라면 자전으로 지원하시되 자소서에 승부를 걸어 보세요.
열람에 동의할 경우 학생부제출은 필요없지만 최고의 장점인 학생부를(공식발급) 제출서류에
포함시키고 본인이 자전입학을 위해 열정을 보인 부분(수학,영어,과학등 해당교과의 성적,선생님의
기재내용중 주목할 부분,수상내역등)에 형광펜으로(어지럽지 않게) 강조해 두세요.
자소서첨삭을 받으시고 지원시까지 여러번 수정해 가세요. 며칠간격으로 보면 그때마다 새롭게
수정할 부분이 계속 보일 겁니다. 그리고 자전 단과대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두시고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재학생들과 교수진의 동태를 살펴 보세요. 판단되는 뭔가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으면 바로 수능모드로 몰입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공수전환이 빨라야 실점을 막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드리고싶은데요. 외고 재학생이고요.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양성을 강조하는 스펙을 쌓는 게 좋을까요? 자격증은 한자, 한국사, 국어인증, 테샛, 텝스,HSK 등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좀 많지만; 2학년때 할수있는한 최대한 따려고 노력할거에요...동아리는 풍물패 회장, 경제동아리 부회장, 경영동아리 부원 등을 하고 있고요. 경제 동아리 활동 하면서 전국총회도 참가하는 등 나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생각되요...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내신도 많이 주력할거구요. 정확하게는 1학년 1학기때 내신 신경을 별로 안써서 딱 4등급이였다가 2학기때 열심히 해서 3등급 초반으로 올렸거든요. 올해는 더 많이 올릴거구요.ㅠㅠ 솔직히 내신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깐.... 열심히 올릴려구요.. 책도 친구들과 소모임 식으로 해서 읽고 있는 중이구요. 그밖에 학교 단체 미국연수 때 아이비리그에서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입고캠페인을 한 특색활동도 했고, 교내 논술대회 2등도 했고요, 교내봉사수기대회 은상 등... 그밖에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1학년 생기부 뽑을 때 8페이지 정도 나오더라구요... 다른 친구들 2배더라구요..) 솔직히 경영은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잘 안잡혀서요^^;; 그리고 제가 지금 언수외 1%안에 꾸준히 들기는 한데... (1학년 기준) 이정도면 정시에서 솔직히 못되잖아요. 그런데 2학년 때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해도 괜찮을까요?ㅠㅠ 이건 저에게 달린 문제지만 냉정하게 판단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이정도 활동이면 수능공부하기 벅차니깐 몇개는 과괌히 버려라 이런 식으로요..
잘해 오셨지만 본문 글에서 밝혔듯이 교내외활동의 비중과 교과성적, 모의성적등
우선순위와 차순위를 정리해서 계획을 가져보세요.
비슷한 특목고에서 지원하시는 분들에 비해 교과성적이 부족합니다.
대부분 올릴 자신있다 하지만 올릴 자신 없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교과성적의 상승을 위해 계획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학관련 교과, 동아리,외부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경영,경제관련 동아리활동은 하나로 줄이세요.
테셋과 텝스에의 관심은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특기자전형을 생각하고있는 현 고2 여학생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관계로 정보가 많지 못했는데 큰 도움되었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좀 드리려합니다. 저는 사과대를 지망하고 과는 정치외교학과를 가고싶은 학생입니다. 1학년때 제 진로에 맞추어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아직 많내요. 제 스펙(?!)을 쭉 적겠습니다. 가능성과 보완점 이런부분에서 조언좀 해주세요^^
<교내활동사항>
-평준화 인문계고교
-1학년 내신: 1.75 (이부분이 가장 걸립니다ㅠㅠ 2,3학년때 열심히해서 1.5이상까지는 끌어올리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현 교내 독서토론동아리 부장(제가 만든 동아리 입니다)
-1,2학년 학급반장 (초3이후로 지금까지 쭉 반장을 해왔는데 이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교내 모범상
-교내 논술능력평가 우수상
-교내 논술경시대회 장려상
-교내 토론대회 장려상
-교내 영어 UCC contest 은상 (제가 감독을 한 작품입니다)
<교외활동사항>
-경기도호국교육원 리더십캠프 참가, 모범표창장 수상
-제9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은상
-제3회 대한민국청소년모의국제회의 동상
-제10회 전국 고등학생 토론논술 축제 금상
-제11회 전국청소년통일논술토론대회 금상
<학업관련분야>
-모의고사: 3월 언1수1외1/ 6월 언1수2 외1/ 9월 언1수2외1/ 11월 언1수3외1
-TEPS 880
-ESPT General 2급
이것들이 1학년때 제가 한 활동 전부입니다. 냉정하게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교내외 수상이 훌륭해도 교과성적이 되지 못하면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일괄전형이지만 내용상으로는 단계별 전형에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일 지금 고3이라면 1차합도 어려울 듯 합니다(교과).
모집단위 관련성도 사과대에는 부족합니다(다양성).
교과성적과 모의성적을 안정선으로 만들어가면서 비교과를 준비하는 것이 순서임에도
반대로 준비하면서(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교과를 뒤집을 수 있다는
희망에 젖으시면 안됩니다(물론 잘 알고 계신 것처럼..).
모의성적도 등급이 아닌 백분위(99, 99.52..)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하구요.
(3학년 모의수능전, 학평과 사설모의 등급등은 애써 평가절하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
아니면 원점수 총점기준 -13점정도로 생각하시고 분발해야지라는 각오를 다지세요..)
2학년에는 1.0에 수렴하는 교과성적의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특기자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자사고 다니는데요.. 문과고요.. 문과 전체 정원이 122명입니다....
여기서 내신 평균 등급이 3.4~5가 나오는데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내신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1등급대는 정말 무리고, 2등급대는 거의 못 찾아보고요.. 서울대 쓰려는 애들이 다 3등급 대고..
물론 저도 그렇고요..
ㅠㅠ
교과외 모든 비교과, 서류와 기재사항을 두고 판단해도 합불의 예측은 어렵습니다.
교과만으로 가능성에 대해 답을 드리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지원가능한 수준이지만 유리한 상황은 아니라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 경영대학교 지균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예비 고3입니다.
내신은 1.24 이고 경영에 맞추어 비교과를 준비했습니다 ㅠ
교내상은 교내 백일장 대회 산문 장원, 토론대회 최우수, 독후감 대회 최우수, 모범학생 표창장, 독서 포트폴리오 경진 최우수, 성적 우수 장학생 표창장, 모의고사 성적우수상, 교과목상 같은게 있구요
교외상은 아하경제 이달의 기자상, 생글 논술경시 장려상, 2010 서울특별시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 우수상 등이 있습니다
교내에서는 교내 경제 동아리장, 학급 회장 같은걸 했고 교외 활동으로는
아하경제 2기 학생경제기자,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 6기 학생경제기자, 희망누리체험단 (구 서울시 글로벌리더 양성프로그램) 수료, 청소년 단체 GSGT 기획단을 통한 행사 기획 및 4년간 봉사활동,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경제 기사 스크랩 및 오피니언 기록이구요, 약 3년 동안 꾸준히 기록했습니다.
텝스 점수는 853이구요, 한국사 1급 있습니다.
지역균형이 올해부터 통합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지균으로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특기자가 더 나을까요? ㅠㅠ
특기자로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균은 반납하세요. 교과와 비교과 모두 모범적인 준비를 하셨네요.
텝스만 조금 더 노력해 보시고 자소서작성과 기록물 점검하셔도 되겠습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이휴욱 ㅠㅠㅠㅠ 지균을 버려야 하는거군요 ....ㅠ
특기자는 심층 면접에 의해 좌우가 많이 되지 않나요..??? ㅠ
심층면접.. 맞는 말씀입니다. 지균의 전형방법에 변경이 있지만 **에 목표를 두기에는
불안한 교과성적입니다. 지원자평균과 갭이 크지 않으면 유리합니다만 그리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고루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음....
서울대는 지균을 반납하고 특기자를 넣고, 연대 진리자유와 고대 인촌인재를 넣으려고 정했어요...ㅠ
서울대는 가능성이 조금 낮다고 할때 연대와 고대는 괜찮을까요..?? ㅠ
걱정스런 마음이 앞서는군요. 언급이 없으신 모의성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원학과를 기준으로 진리자유 1차통과를 자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연대식 내신산출은 특목고대비 일반고생에게는 상대적인 불이익이 있어요.
일반고간에도 학교의 상황에 따라 작은 유,불리가 존재합니다.
Z점수를 이용한 석차백분율의 적용.. 수작업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전체 학생의
표준편차가 작은 학교학생에게는 보상이 되지만 상대적으로 일반고생은 지균급이어야
3배수에 안착합니다. 실제 지균생이 중복지원하구요..
상위학과와 중위학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고민이 되는군요.
작년기준,석차등급으로 환산시 1.10등급을 벗어나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지원학과 기준).
논술은 어느 정도이신지요? 1차 글로벌리더(특별전형으로 통합)전형에 같이 지원하셨으면
합니다만 논술중+현재의 내신+현재의 비교과-> 모의성적이 99%이상이면 진자보다 오히려
유리할듯 합니다 (수능최저 조건부로 통과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수능이전 논술시험이기에 논술을 준비하지 않았거나,모의성적(연고에서는 설대보다 중요)이
그에 미치지 못하면 역시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추천이 가능하다면 고대 인촌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
(정리)
서울대 특기자 - 시내에 위치하는 학교이면 특기자, 시 외곽 면단위에 소재하면 지균
연대 진자 - 접수후 마음비우기. 1차만 통과하면 가능성
고대 인촌 - 소신대로
--------
만일, 모의성적이 최소 99%이상에 미치지 못하면 추가등록기간을 감안,
수시에 비중을 두고 서성한, 그리고 중경외시 특성화 학과등에도 지원을 권합니다.
모의성적이 99%이상이면 수시지원을 최소화하고 설특, 진자, 인촌 접수후
수능에 매진. 수시는 중복합격의 가능성도 있지만 의외의 결과로 정시까지
위험해지는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내신보다 모범적인 비교과 활동에 후한 점수를 주었으니 감안하시고 지금은
내신방어와 수능학습에 최선을 다하세요.. 1학기성적 결과에 따라 지원가능선이
크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금 고3된 일반고 자연계학생인데요, 내신은 1.3입니다. 수학은 전부다 1등급이구요(2학년 때 두 번다 1등)
포항공대잠재력개발캠프 수료, 서울대주최 데이터마이닝캠프 수료, 교내 수학경시(1학년 은상, 2학년 금상) ,고3 1학기 회장, 성균관대학교수학경시 장려상3번 받았습니다.
앞으로 3-1성대경시랑 텝스 준비할생각이구요 내신은 어떻게든 1.2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합니다.
이런 상태인데 서울대 1차 통과할수있을까요?
(학과는 공학계열 산업공학과구요 산업공학관련 서적도 많이읽어서 쓸건 많아요.)
말씀하신 교과성적이 국영수과인가요, 수학+과학인가요?
(주요교과라면 수학+과학만을 다시 산출해 보세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교과포함, 1차 가능한 수준입니다.
과학교과관련 학생부기재사항에 관심을 두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소식 얻으시기 바랍니다..
원이아빠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저는 작년에 지균을 지원했었는데 2차에서 떨어졌고 현재 고려대 정외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련이 많이 남아서 반수를 생각하고 있는데요(수시만 낼 생각).
제가 수능 이후 그리고 대학을 다니면서, 고등학생때는 몰랐던 직업관? 세계관? 그런 것이 더 넓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쓸때 서울대 불합격 후 좌절했지만 오히려 --를 더 많이 깨달았다, 이런식으로 쓰고 대학에서 활동한 것도 증빙서류로 넣고자 하는데, 이게 역효과가 날지 판단이 안섭니다. 고등학생때의 활동이 아니어도 3년이내의 것은 평가하긴 한다는데 그래도 타대학의 동아리활동을 쓰는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고, 대학1학년때 한 봉사활동을 자소서에 적는것도 웃긴거 같고(의미있는 활동이긴한데)... 근데 저는 정치,외교,국제사회에 신념이 있어서, 비록 다른 대학일지라도 정치외교학과니까, 현재 위치에서도 많이 배워서 더 큰사람이 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사실 스펙도 거의 없거든요. 내신도 3-2까지 1.26이고(3-2에 말아먹어서..... 이걸 어떻게 커버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되고나니 오히려 끝까지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낀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그걸 적어봤자 핑계일 테고요) 학교가 신경도 안 써주는 평준화일반계라 생기부는 그냥 평범합니다.
합격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자전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대학생활을 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게 없을까요. 두서없지만 조언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현역시절 저는 열심히 준비하긴 했지만 굉장히 자만에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그것이 보였겠지요.. 그런데 깨닫긴 했으나, 아직도 자소서에 어떻게 하면 겸손을 나타낼 수 있을지 갈피가 안잡힙니다..ㅠㅠ
넓어지셨다는 안목..힘든 수험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입학하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제출하신다 해도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만 유리할 것도 없습니다. 감동이 아닌 이상..
겸손.. 제 눈에도 자만이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특히 비교과가 우수하신 분들중.. 탈락이 예상되는 분들이지요.
그 분들은 후에 원인분석을 해도 이유를 알지 못해요..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반성을 합니다.
소중한 가치를 얻으셨으니 마음 접으시고 현재의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답변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
부족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지만 모두 현명한 선택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열정과 겸손으로 접근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비밀글에 공개글로 답변드린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세한 답변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아이는 현재 서울지역 특목고 3년에 재학중입니다. 내신은 2점대 초반에 텝스925전 APmicro,macro5점에 한국사는 2급을 땄습니다. 경제경시 장려에 교내 개인논문발표 우수상있구요, 청소년 국제학술대회참가하여 청소년학자상 받았습니다. 각학기별 교과우수상에 교내 각종 경시대회수상기록있구요 학급회장1회 부회장1회에 동아리활동은 토론동아리조금 그외 교내외 봉사활동있구요..
아이말로는 선생님과의면담후 스펙이 부족하다하였다고, 사과대 지원예정인데 그럴거면 과를 낮추어야 한다고 하였다고합니다. 오로지 경제쪽만 바라보고 공부해왔는네 이제와서 무슨 스펙을 또 준비해야하는지.......
제생각에는 그냥 내신과 수능에 올인해야하지않을까싶은데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아이가 글을 올렸어야하는데 기숙사에 있어서 월1회만 나와서 부모된 마음으로 답답해서 몇자올립니다.
조언바랍니다.( 모의고사는 99.9%나옵니다.)
내신도 가능한 범위에 있고 사과대와 일관된 관련성이 있는데 과를 낮춘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낮추어 탈락할 가능성(모집단위와의 관련성)과 소신지원후 탈락할 가능성(부족하다 평가된
비교과)이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입사관님들도 하향지원했다는 것을 짐작합니다 - 유리하지 않습니다)
우수한 아이들의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평가되는 상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노력한 흔적은 충분합니다.
(같은 학교내, 사과대에 지원하는 비교되는 학생이 있더라도 누가 합격할지 장담할 수 없는 것이 특기자입니다)
학생본인과 잘 상의하셔서 지금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포장하시면 됩니다. 걱정하시는 마음처럼, 모의성적이
좋지만 평가원 모의수능전의 성적만으로 정시가능성을 섣불리 확신할 수 없기에 수능에 매진해야 합니다.
하향지원한다고 스펙의 추가로 고민하며 보내는 시간이 수능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까 염려됩니다.
자칫하면 수시,정시 모두 원치않던 방향으로 흐를 위험이 있습니다.
모집단위가 경제학과만이 아닌 사회과학대학이라는 점을 인식하셔서 사회교과관련 선생님께 학생부기재시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려보시고 사과대를 목표로 자기소개서작성을 미리 1차 완성해 보라 권해 보세요..
많은 분들과의 상담으로 현명한 결정을 하셨으면 합니다..
상세하게 일일이 답변달아 주셔서 용기내어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개인적인 신상정보가 알려지는 것 같아(선생님들도 오르비를 보신다고 해서) 글을 내렸습니다. ㅠㅠ
저는 대원외고 3학년애의 아빠입니다. 내일이면 AP 신청을 할 것 같네요. 3개를 한다고 합니다. Macro Economics, Micro Economics, Calculus AB. 중간고사가 4월25일 끝나니 1주일, 2주일 후에 보게 되겠네요. 내신도 간당간당하는데 담임선생님의 말을 따라 보겠다는데 상의할 데도 없고 결국 애 하자는데로 맡겨두고 있습니다. 불안불안한 심정으로요. 늦었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현재까지의 상황은 내신3.7정도(대원외고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3.99까지 들어갔다고 합니다만...), 텝스920점대, DELF B1, 모범상을 비롯한 교내상 금은동 골고루 9개(3월논술경시대회에서 은상 추가할 듯), 한국사1급 정도입니다. 모의고사는 99.6~9%정도인데 99.9%이상일 때도 많고 100%찍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시체질이라고 선생님도 그랬다고 합니다.
문제는 딱히 특기자를 포기하기도 어중간한 내신에 스펙이라 경영학과를 찔러보는 심정으로 추천하신 모양인데 특기자 준비한답시고 시간허비할까봐 걱정이 많이 되네요. 해보라고는 해야겠죠? ㅠㅠ 휴~ 정시공부에만 집중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아버님말씀처럼 저도 불안해 보입니다.
모집단위 지원자평균을 생각한다면 교과와 비교과 모두 그리 유리한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가 모르는, 학교선생님이 학생을 판단하는 다른 기준과 자녀학교만의 입시통계가 있겠지요..
여담입니다만, 작년 권역이 다른 모 외고에서 자녀학교의 입시결과를 앞설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입학시 공지한 전형내용을 지킨 학교와 반대였던 학교의 차이였습니다. 약속을 어긴 효과로 그 외고는
수학에 강한 학생들을 선발했었고 그 효과가 대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아니었지요.
자녀학교의 진학지도방법이 우월했다고 생각되는 결과였습니다. 그런 부분을 제가 인식하고 있기에
학교의 경험을 인정합니다만 윗글에 적은대로 평가원 모의수능을 치르기 전의 모의성적만으로 정시에서의
가능성을 확신할 수 없기에 수능준비가 모든 가치를 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하구요..(죄송합니다)
특기자준비는 시간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도 정시와 이후에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자녀의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소신이면 믿어주시고 학교의 명예와 관련된 느낌을 받으시면 정시를 향한 권고가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말씀을 정말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특기자 준비하는 시간도 아깝지만 정시준비 그리고 정시후의 과정에서 긴장이 풀어질까봐 그래서 죽도 밥도 안될까봐 그게 진짜 걱정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너는 정시체질이니 AP시험이 끝나는 순간 모든 걸 잊고 수능공부에 매진하라"고는 했습니다.
냉정하지만 객관적인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비평준 일반고인데 요번에 이과 2.8 아무스펙없이 (1~3학년 모의평가시험지만 냈다네요) 합격한 사례와
4.3으로 합격한 사례가 있네요. 내신 전교2등이 1,5이고 합격자수의 60% 정도는 2.초반같네요 전 재수구요 ㅠ 제가 2.9인데 국어가 (5,,5,5,6,7,3) 인 2.9입니다
수학 과학은 2.3정도 이구요 (동석차 ㅠㅠㅠㅠㅠ)
실제로 6,9월 모평은 언어 1등급 중~초 받았구요 수능언어를 망해서 재수하네요. 2012 6월 언어 1등급받아서 제가 언어병맛인거 쉴드친다면
걍 넣어보는 정도는 괜찮겠죠? 사범대 넣으려는데 심심할때마다 수학문제 만들고, 1주일에 3시간 애들 가르치는 봉사해요. 현역때도 했는데 단체상받은것도있고.
n수생이 특기자에서 힘들다는 사실을 이해할 듯 합니다.
대부분의 현역들은 진지해요. 낮은 가능성에도 열정을 보이지요..
그 보답으로 의외의 좋은 결과를 보이는 분들이 있고 아는 대로 돕고 싶고 합격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수능이후 1차합의 발표가 있다고 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특기자를 생각하는 n수생들을
보면 아니다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답과 관계없이 본인 스스로 지원유무를 결정하시겠지만 한 말씀만 드립니다.
특기자 1차에 합격한 동문중 무스펙으로 합격한 것처럼 들리는 분이 있을 지 몰라도 그 분들은 탈락한
분들이 갖지 못한, 숨겨진 열정이 분명히 있습니다.
자소서에 그 열정을 녹였거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선생님의 좋은 평가가 학생부 기재사항에 녹아있었거나
하는 점이지요. 어느 학교인지 짐작이 갑니다만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뇨 특기자를 우습게본다거나 해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니었구요ㅠㅠㅠㅠ....
난 특기자 준비하면 100%될거야 하는 올인성으로 한다는게 아니라는뜻이죠 ㅎ.....
실제로 제 경우에도 1차 합 될 확률이 20%미만일것같아서요 거기다 올인할순없으니요
수능준비를 모두 제쳐두고 특기자를 한다는건 아니잖아요 ㅎ 일단 입시생의 기본은 수능이니까
실제로 우습게 보고있지도 않고 일주일에 반나절이라는 큰 시간도 쓰면서 준비중이에요
사범대에 열정도잇구요
그리고 한명은 저희 반이었는데... 걔말론 자기 뭐잘한것도 없는데 뽑아줬다고 신기해하더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본문의 내용과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글쓴 분이 가지신 내공의 거대함을 몸소 느낍니다. 이번에 나름 반수하면서 자전을 준비하고있는데요. 특기자 전형과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올해부터 3수 이상도 지원할 수 있도록 바뀐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특기자 전형을 이름 그대로 '특기자'를 위한 전형이라는 관점에서 볼 경우에 원칙적으론 고3 현역들만 지원이 가능해야 하지 않나 하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정말 대학교에서 원하는 특기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현역때 입학했을 것이고..재수 1년한다고 없었던 특기가 반짝하고 생기지는 않겠지요. 다만 원칙적으로 이러하다라고 말씀드리는 것 뿐이고 특기자 전형에는 제가 파악하지 못한 저의가 있다고 내리 짐작은 해봅니다.
전형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겠지만... 괜한 호기심이랄까요 ㅎㅎ 어쩌면 만족할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들어 괜한 리플 하나 답니다...
경영과 자전에서만 논술을 최소하려던 계획을 수시전체로 확대 발표한 것은 합격자기준 논술평가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표면적인 이유가 있었지만 논술전형을 축소해달라는 권고사항에 부응하는 이유
도 있었지요. 정시 과탐영역서도 2과목을 포함하는 서로 다른 세과목이란 지정으로 명분과 실리를
취했습니다. 삼수생의 지원을 허락한 부분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명분과 실리..
내용상으로는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원하는 학생은 이미 취했다는 것입니다.
산촌님과 제가 모르는 권고가 있었는 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덧글이 많은데도 일일이 세심한 덧글을 달아 놓으셨군요... 멋지십니다~
저도 그럼 충고 한 말씀 듣기 위해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
전 지방에 모 명문고라면 명문고인 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내신은 주요과목 1.54이구요, 이게 학교에서는 세 번째 성적입니다...
전교 1등이 1.4x 정도니깐, 내신 따기가 정말 힘든 건 아시겠죠... 흑...
물론 내신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마지막 내신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할 수 있을 거구요.
정시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특기자 전형 내 볼만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2011학년도 모집)에 우리학교 1.41, 1.45가 경영대에 붙었다고 하시면서 말이지요.. 무스펙으로요... (면접을 잘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자기소개서를 써 보고 있는데,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서
서울대 질답게시판도 뒤지고, 합격자 분들이 공개하신 자료도 찾아보고 있는데요,
물론 선생님과 계속해서 피드백을 해 나가겠지만, 뭔가, 정말 쓸 만한 게 없다고 느낍니다.
쓸 것은 많은데요, 모두 써 놓고 보면 '소설을 써 놓았네' 할 이야기들입니다. 실제 제 경험을 쓴 것이지만요.
합격자의 글이라고 올려놓은 글은 전부 '증빙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 내용들이구요...
더군다나 동아리 활동이나 좀 해 두었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 학교는 동아리 활동이 '껍데기만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전 껍데기만 있는 거 왜 하냐 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아무 동아리에도 들지 않았구요. (2학년 초에 모집 종료)
글 자체나 그 글의 느낌만으로 사람을 뽑지는 않을 것 같고...
여하튼 지금 제가 글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사회과학에 대한 제 열정과 학교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의 노력,
제가 얼마나 뿌듯한 삶을 살았는지, 정도입니다.
(여담이지만, 사회 전반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정말 많은 것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 사회과학이라고 뭉뚱그려서 이야기해버릴 막연한 관심은 아니구요, 특별히 하나를 꼽자면,
통일-남북관계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장차 국제정치학(외교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제 관심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증빙 자료'는 없습니다... 면접에서는 보여줄 수 있지만요... 흑)
TEPS는 850정도 성적을 가지고 있구요, 역사 관련 대회, 토론 대회 등 예선까지 참여했지만 수상 실적이 없습니다.
학교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 특히 수학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자기소개서 4번에 쓸 정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힘들었거든요...
교내 수학 경시대회 2위, 5위 한 적 있구요. 기타 사회 과목 수위상 몇 개 있습니다...
흔히 '표본'이라고 올라오는 자료들을 보고는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좌절감... 동시에
왜 준비를 못 했나...부터 온갖 자책감에... 우울해지더군요.
물론 정시로 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아무리 잘 한다 하더라도 재수생들이 있어서... 부담되고...
한 학교에 현역이 정시로 가는 경우는 괜찮은 일반고라도 많으면 1명, 어쩔 때 2명이라고 하니깐요... (경영, 사회, 인문, 자전)
우리 학교도 올해 문과 서울대 7명 중에 2명만 현역이랍니다... 수시로요!!!(위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이리저리 마음이 복잡합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요.
정말 고3은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공부 고민'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읽느라 고생하셨겠지요... 감사합니다.
진심 어린 충고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갑자기 드는 의문이 생겨서 밑에 조금 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어쩌면 가장 핵심적인 질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답글 중에 '사과대와 관련된 일관성', '모집 전공과 관련된 지속적인 노력'이라는 말을 자주 본 것 같은데요,
교외 대회 성적 외에는 어떤 것이 이것에 해당 된다고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증빙하는 자료로는 어떤 것을 낼 수 있을까요?
비슷한 위치에 있었어도 선배의 경우는 분명 나와 다르다는 것. 명심하세요.
열정은 인정합니다만 교과와 비교과 모두 사과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쓰신다면 오히려 경영이 가깝습니다만 역시 가능성이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소서에서 그리 고민이 되시면 다산초당님(소도-박정진소장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선생님의 조언이 분석에 의한 권유가 아닌, 이전 입시를 통한 경우의 수에 해당된다면
부모님과 외부의 조언까지 들어보시고 지원유무를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
*************************************************************************************************
특기자지원에 관련된 물음글은 그만 사양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