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수해도 성적 안 오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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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재수 올 한해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실력 는 건 작년수능 83점 영어밖엔 없네요
재수 하면 성적 쑥쑥 올라가고 대학 두세급간은 쭉 올라갈거 같죠?
이게 2,3등급>1등급 가는데 진짜 힘들어요..
공부방법 터득해서 그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사람이 1년만에 바뀔리가 있나요. 고딩때부터 공부 시작했다 쳐도 몸에 3년간의 습관이 배어 있거든요.
그래서 재수해도 반 조금 넘는 인원이 수능성적 살짝 오르고 마는 거 같아요. 2등급 위로 가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진짜 길이 잘 안 보여요. 깜깜합니다..
그러니 머리속에 문득문득 재수 생각 하시는 현역분들 꼭 꼭 남은 11일이라도 최선 다해서 보내보세요. 정말로요.
저의 겅우 작년에 그리 게임을 하고 놀면서 일탈의 짜릿한 감각을 다 겪어 봐서 올해는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는데도 성적 상승은 일단은 미약했습니다. 저처럼 꽤 베이스 있는 2등급에서 시작해서 열심히 살아도 성적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오르비는 재수 잘 끝내고 성공하신 분들이 약간 미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분들 시간 재수생때의 수능 일주일 전으로 돌리면 그런 얘기 안 나올 겁니다. 결과가 좋았으니 힘든 과정들이 아름답게 보일 테죠
그러니 재수 쉽게 보지 말고 남은기간 화이팅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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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군요..
네 화이팅
ㄴㄴ 가능
5등급에서 스카이 가능함
불가능이라고 한 적은 없어요..
남은 11일마저 대충 보낼 사람이 내년에 갑자기 각성해서 240일 가량의 험난한 공부를 버텨낼 수 있을까가 의문이란 거죠
11일 대충 보내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면 뭐
마음 다시먹을 수도 있겠죠
저는 그냥 일반적인 얘기를 말 하는 거에요..친구들 선배들 결과 보면서..
뭐 물론 특수 케이스도 있겠죠
무슨 말 하시는지는 압니다 ㅎㅎ
근데 다만 통계가 그렇다고 해서 너네도 그럴거야!
하는건 너무 좀 그런것 같아서요
해 보니깐 보통 독종이 아니면 이거 못 견디겠더라구요.. 제가 현역때 재수 만만하게 본게 기억나서 썼어요
요즘 많이 힘든가 보네요 제가
주변에 재수생진짜 많은데 거의 다 열심히 안하는애들이지만 열심히 하는 극소수는
성적상승이 장난 아니던데
시간+방향성이 중요한데 그 방향 잡는데도 1년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함..물수능 아니면 기적적인 재수성공은 거의 불가능. N수하면서 뼈저리게 느낌. 그리고 어느정도 머리의 영역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