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갔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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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올해 한번도 제대로 안했어서
그래도 한번은 정리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노량진 메가스터디에서 고종훈 쌤 무료특강 들으러 갔다왔는데요
노량진 쭉 돌아다녀봤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 많이 다른거 같아요.
다큐멘터리 같은 곳엔 완전 침울한 그런 동네처럼 나왔어서 그런가 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런거 거의 못느꼈네요
물론 진짜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 시간에 건물안에서 되게 열심히 하고 계셨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되게 많은거 같아요
컵밥 먹는데 옆에 사람들 아침부터 영화보고 왔다 그런얘기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플이 진짜 많았어요
거의 지나가는 사람들 1/3은 커플인듯 ㅋㅋ
PS. 컵밥집 뒤에 그분 학원 있네요 아직 안없어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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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잘못이네양 안쪽으로 들어와 산등선이가 있는곳이 침울한 노량진의 현실임ㅎ 큰도로있는쪽은 진심 커플로드임 솔로는 독서실에서 콬 처박혀 공부하고있는게 노량진의 현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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