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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aut [646634] · MS 2016 · 쪽지

2016-11-05 01:21:56
조회수 185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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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만큼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복습을 하며 봤던 책을 다시 점검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힘들다..

하루에 학교를다니면서도 8시간 자습을 채웠지만 정작 수능 3주전부터는 "재수하면 어쩔수없지 뭐"라는 안일한 생각만 들며 3시간도 버티기 힘들다.

나의 나태함이 수험생 1년 연장으로 이끌수 있음을 앎에도 "6평 9평 만큼만 나오면 되지"와 같은 오만한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한다.

후에 성공해서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볼때 &'막판에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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