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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감도 [334406] · MS 2010 (수정됨) · 쪽지

2016-11-04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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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vs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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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보면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사건을 정말 근시안적으로 겉만 보고 사건의 본질은 못보는구나 하고 느끼게 됨.(아니면 알면서 안보는건지...)

가끔 시원시원하게 한마디해주는건 좋은데... 너무 감정적으로 격하게 접근하다가도 갑자기 흐름 끊으면서 뜬금없이 웃기지도 않는 개그 하는것도 참 그렇고...(이제는 그럴때마다 김구라도 그냥 귀찮아하고 무시하려는게 눈에 보이는 정도)


어제도 박근혜 대통령 문제 얘기하면서...
청와대 구조가 문제라고.. 청와대와 장관들 관저가 떨어져 있어서 대통령을 대면하기 어려워서라고 어쩌고 하는데...

유시민 작가가 그게 아니라... 더욱 근본적인 원인은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가 대면하면서 얘기 할 생각도 없고 소통 할 의지도 없다는게 핵심이라고...


또 박근혜 대통령 얘기 하는데...
전원책 변호사 갑자기 전직 대통령 지적 수준 운운하면서 논점 흐리게 하는 것도 그렇고...

오죽했으면...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에게 물(?)타지 마세요 할 정도..ㅎ




ps.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막 흥분하면서 전원책 변호사의 그 물타기에 말려들어 일일이 반박하면서 역대 대통령 하나하나 장단점 말하면서 그쪽으로 화제전환 되면서 논점이 흐려질텐데...

아마 전원책 변호사도 역대 대통령 지적 수준 언급하면서 속으로는... 유작가가 역대 대통령 자질 능력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받아치고 반론하면... 옳거니하고 어떤걸로 공격하면서 물고 늘어져야지하고 속으로 다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유시민은 거기 말려들지않고 '변호사님 왜 자꾸 물(?)을 타세요'하니 전원책 당황해서 도리도리 횡설수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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