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난이도 예측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48711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45749
“우리나라 대입 전형은 수시-정시-승마 아닌가요?”, “혹시 최순실이 면접 시사질문으로 나올까요? 준비해야 할까요?”
서울 서초구의 수험생 A군은 “꿈이 사라졌다. 악착같이 공부해서 대학 가고 내가 꿈꾸는 일들을 이루고 싶었는데 이번 사태를 보니 다 부질없는 일 같다”고 했다. 수원시의 B양은 “사람들이 금수저 흙수저 얘기할때 크게 공감하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최순실 뉴스를 접할 때마다 너무나 큰 실망감과 자괴감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서울 송파구의 학 수험생 학부모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가 너무 화가 나 있어 걱정된다”며 특히 최씨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특혜 논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 대학 준비하는 아이들이 더이상 박탈감을 안느꼈으면 좋겠다. ‘힘’ 있는 엄마 덕에 쉽게 대학을 가는 부정한 일들이 제발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다른 학부모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236만명의 고교생 회원들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 ‘수만휘’에는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도 최순실 사태로 인한 불안한 감정들을 공유하는 글들이 넘쳐난다. 한 수험생은 “검사가 장래희망이었는데 이번 사태 초기에 검찰의 미진한 대응을 보고 꿈을 바꿨다. 너무 실망스럽다”고 했고 다른 수험생은 “정말 화가 난다. 내가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게 잘하는 일인가 싶다. 수능이 코앞이지만 거리에 나가 집회에 동참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며 고민하기도 했다. 이 글에 대해 수험생으로서 시위에 동참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 찬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적지 않은 수험생들은 수능과 논술 등 입시전형이 끝나면 거리에 나가 집회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고3 담임 교사들은 수험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다잡느라 분주하다. 정 씨의 고교 및 대입 특혜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수험생들이 무력감에 빠진 게 가장 크다. 서울 용산구의 한 교사는 “수능에 가장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 어른으로서 참 미안하다. 아이들이 겉으로 큰 동요는 없지만 불안한 감정이 드러난다. 최대한 학습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도 부평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유일한 박사 등 우리 역사 속에 훌륭한 분들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들이 분노를 넘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바닥을 칠까봐 두렵고 안타깝다”고 했다.
-
올해 수능 어려우면
농민봉기 일어납니다 -_- 물수능일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지금시점에서 수능난이도 예측은 필요없으나. 제생각도 필자의 의견과 같음
물수능일것 같음
이럴때 불수능내고 수능으로 시선돌릴수도
속보 "수능으로 시선 돌리려고 불수능출제 학생들 수능샤프 들고 청와대로 시선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