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다니는 친구의 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461264
학교 취업률 100퍼라는게 구라인거고 있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친구 학교 기준)
먼저 졸업후 바로 입대한걸로 처리한다던가
취업한 학생 중심으로 창업팀 (?) 을 꾸려서 창업으로 취업 처리했다고 하네요
친구가 대학 쓸때 10명짜리 취업 팀장을 맡아서 세무서 였나 여튼 창업한다고 신청서 제출 안하면 추천서 안써준다는걸로 들었어요
관련 부서에서 너네들은 뭔데 고삼들이 10명넘게 갑자기 창업을 하냐면서..
취업률이 높은게 다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듣는 이야기라 살짝 컬쳐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네 7 1
잡아서 매운탕 해먹든지 하죠 빨리
처음부터 안믿었음
어느정도 구라는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한줄은 몰랐네요;
취업도 나름임 삼전간애도있고 엘리베이터가이 하는애도있음
삼전 취업한 친구가 임직원 혜택 꿀이라면서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노트7으로 애플을 이길거라던 친구는...그렇게..그렇게..
제친구는 아직 정식발령안났는지 한달째 유럽여행중이더라구요..부럽
아,, 그 글본게 어느덧 9개월전이구나 ㄷㄷ
케바케인데 취업노선에서 가장 잘 풀린 케이스가 독일유학까지 간 케이스가 있음.
선린인터넷고나 서울여상 이런쪽은 취업보단 진학을 많이 하는 케이스인데 그 취업 가능한 자리도 꽤 좋은 자리인 경우도 많다던...
이런건 잘나가는 실업계 고교 한정... 이쪽은 말이 실업계지...
여담으로 제 동생도 실업계에서 4년제 일반대 진학을 목표하는 케이스인데 학교가 과장광고해서 나름 성적 좋은 애들 여러명 데려와 놓고는 뒷통수 거하게 쳐서 성적 좋은 애들은 죄다 수능보고 대학가겠다 하더이다(직탐조차 안보고 사탐 과탐 하는 애들도 있다네요)
참고로 직탐안보고 사탐과탐보는거는 거의 자살행위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