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에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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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끝날때쯤 독서실 근처 백반집을 간다
매일 반찬이 달라 갈 맛이 나는 나만의 맛집...
조용히 구석진 테이블로 가면
맛있는 나물과 무생채 따끈한 된장국 하얀 고봉밥이 나온다...
밥은 새밥 그야말로 천상의 맛이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메뉴
간단한 토막 생선구이와 제육볶음...
허겁지겁 먹다 보면
밥 한공기 더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된장국 반찬 밥이 무한리필인지라...
한그릇 더 먹을려다
저녁 먹을 생각에 숟가락을 놓는다
가격은 오천원 잔돈 하나 안남는 깔끔한 가격이다...
나오자마자 간 곳은 한 카페...
밥값보다 비싼 커피 가격을 보고 식은땀이 난다
작은거 주세요...
덩치에 안 맞게 스몰 사이즈 아메리까노를 마신다
전담을 입에 물고 독서실 들어가지 전에 한번 빤다...(니코틴 없다 ㅎ)
쌩삼수생의 익숙해진 혼밥 타임...
익숙해지기 싫지만 이 시간이 나쁘진 않다
유일한 휴식 타임이자 온전한 나만의 시간...
내일도 난 혼밥을 할것이다...
p.s 스벅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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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보시나봐여??ㅋㅋㅋ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ㅠ
스벅 ㅆ새끼
일드 고독한 미식가 오프닝에 나오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ㅋ 식사할때 만큼은 나만의 시간
저 맨날 순대국밥 혼밥함.
들어가면 아무말안해도 "순대국밥 단 하나!"이러고
국수도 세개씩 줌 푸힛
저 역시 서비스 사이다 준적 있네요 ㅎ
혼밥도 나중에 적응만 되면 더 편하다고 들었는데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