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약 사왔는데 너무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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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았다고 엄마가 한의원에서 뭐 공진단이랑 한약 사왔는데
너무 자괴감들더라구요.
안그래도 성적 그대로라 노베에서 반수를 왜했지 자책하고있었는데
한약보고 엄청 비참해진 느낌임..
열심히 안했으면 모를까 내 기준에서는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은 그대로라 나는 수능으로는 안될놈이구나 생각이 머리에 박혔...
부모님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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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저는 작년9 평이 최고점이었고 이번 6월 9월 작년보다 안나왔는데.
수능은 왠지 잘볼거같다는 확신이듬.
"ㅈ"걸고 무조건 오름
공진단...전 만들어 놓고 제가 중간중간에 먹어요..그 좋은걸 사오시는 어머니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남은 기간 화이팅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