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입생들은 공강마다 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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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저는 재수해서 지금 신입생이고 삼반수중인데...
우선은 나이차 때문에 많이 친해지기도 힘들고, 그리고 나이차 때문에 애들이 잘해주기도 해서
이건 무슨............. 은따인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얘네는 공강시간마다 뭐하나요? 저 목요일은 비워서 아직 학교 이틀 밖에 안 가봤는데
얘네 공강시간마다 수다 떨고 놀고 그러나요?
저는 공강시간마다 도서관 가있는데...........................
솔까 반수가 떠날 생각하고 해야하는거라지만
떠나지 못할 상황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하는게 반수이기도 하잖아요....
고등학교 때 대학가면 하고싶었던거 다 해봐야지 이랬는데 ㅋㅋㅋㅋ
우선 미팅부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밀릴 것 같고.
지금 미팅은 무슨 삼반수 준비하는데.........
반수해서 또 대학가면 ㅋㅋㅋㅋ 이젠 더 늙어있겠져..............
대체 이 귀여운 아가들이랑 어케 살아야 아싸 안될까여
집에서 문자는 안하고 학교 가면 인사 잘하고 얘기는 잘 하는데,
공강시간마다 "우리 놀자!" 이런말을 안 해서 그런지 ㅋㅋㅋㅋ아 이러다 웬지 아싸 될 거 같네요......... ㅋㅋㅋㅋ
동아리는 하나 들어야 아싸를 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선배들이 2학년때도 과동아리는 잘 넣어준다고 그 때 가도 늦지 않는다고 하고....
하................. 님들은 동기들과 어찌 지내고 계십니까...........
전 마치.......... 노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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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에서 고진범쌤 동사수업 들을거같은데 들어보신분 어떤지 알려주세요 정보가 많이 없어서.
전 풀아싸 ㄳ.. 전공수업할 땐 눈도 안마주침.
님 근데 레알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반수 자신감 100%라 그런건가요................
저능.............. 하................... ㅡㅡ;;;;;; ㅠㅠㅠㅠㅠㅠㅠ 걍 눙무리....
이왕 하는거 자신있게 도전하려구요. 괜히 돌아올거 생각해서 삐적삐적 공부했다가 수능 결과보면 " 아 더 집중했으면 또 모르는 일인데.. " 라는 말 나올 거 같아요. 그런거 싫거든요. 그냥 최선을 다해서 했을 때는 돌아오건 말건 후회는 없을 거 같아요.
ㅠㅠㅠ 님 저도 그래요 현역인데...;;
저는 인싸반수타는데요 저 개강미팅도하고 심지어 엠티장소헌팅까지 갔다온사람이에요...ㅠㅠ
이번주가 정정기간이라그런지 하루종일공강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못만난친구만나고 또 어제는 혼자 도서관에서 수능공부좀했어요
완전 인싸라서 도서관에서 수능공부하기 좀 그래서 이번주만 할일없고 대학공부할거없어서그렇고
담주부턴 공강시간에 학교과제하려구요
그리고 저는 친한사람들 예비대학때랑 입학식때만들어놧더니
너네들끼리 놀아~ 나잠깐 친구만나고 올게 이러면 그래 좀있다보자!~ 하고
헤어지는 식이에요 그리고 저는 친한사람중에서도 저보다 2살많은 언니들이랑도 같이놀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ㅋㅋ
수업끝나면 저는 바로 학식가서 밥먹으면서 책보거나 그러는데
울반 인간들은 안떠나고 끼리끼리 뭉쳐서 수다떨고 놀든데여
어떤놈은 "아 공강인데 기숙사가서 잠이나 퍼자야되나" 이럼 여튼 대학와서 놀생각뿐인 잉여들인듯
ㅋㅋㅋ 글쿤여 님 혹시 삼반수?ㅎㅎㅎ
현역들이 좀 대학에 대한 로망을 품고 그런 애들이 많은 것 같던데....ㅎㅎ;;
저 삼반수인데 .,아는척하는사람 하나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고 ,그냥 쿨 아싸 될려나봐요 ,,님은 그래도 학교가서 아는척하는 사람이라도 있지 ,..ㅋ 오티새터 입학식 다안가니 .학교다닐맛 더안나네요 ,ㅋ 공강 시간에 빈강의실 찾아서 토익문법공부하는데 사실 수능영어대비죠 뭐,,,,하아 ㅠ 현역으로 학교들어온애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삼삼오오 떠드는데 ..그냥 답없음, 빨리 2학기 휴학하고 쿨 반수 67891011 갈겨야죵 ,,
저는 솔직히 진짜 "걸어놓고"하는 반수라서요. 그렇다고 의지가 약하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여기를 벗어나서 더 나은 곳으로 가고싶긴한데 과가 괜춘하다고 생각해서요..... 흠...
근데 저희 과가 단합이 되게 잘 되고 과에 불참이란 없다. 이런 분위기고 선후배 관계도 빡세서...
오티, 입학식, 엠티, 축제 다 참석해야하는 상황이구요...
부모님 몰래 하는거라 무휴학까지 해야할 것 같네요.
장학금 + 수능 하고 싶은데.... 집중해서 잡생각없이 임하다보면 되리라는 마음으로 해봅니다...
정말 걸어놓고 하는 반수라.... 동기와 안 친하면 큰일인데...
2학년때도 여길 못 벗어나면 과동아리 들려구요....
과동아리는 대부분 잘 받아준대요... ㅎㅎ.....
빈 강의실에서는 원래 공부해도 되나요?ㅋㅋㅋ 제가 잘 몰라서.....
님 화팅이에욤.....!! ㅜㅜ
저도 과가 경영이라.. 진짜 정말 하다하다 안됬을때 군대갔다가 학교 돌아와서 하는게 마지막이기 땜시 죽자고 달려들어야 하는데 ㅠ 10/11 입시 준비하면서 그냥 이제 좀 슬슬해도 되겠지 이런느낌 들어서 걱정 ㅠ저는 그래도 오티 엠티 축제 없고 휴학에 14학점 (전공필수 버리고 전공교양선택.으로 ..)그나마 좀 편한과목 고심하고 선택해서 좀 낫네요 ㅠㅠ 매일 학교 경의선 타고 가면서 연대 백양로 보는데 정말 씁쓸,...아직 방에는 연대서강대 마크 붙어있고 ..ㅠ신촌입성하려면 집중해야하는데 ,,하아 . 그리고 빈 강의실에선 공부해도 다음시간에 그교실에서 수업없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요~?? 반수는 동아리활동하면 힘들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