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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집중 [359372] · MS 2010 · 쪽지

2011-03-05 10:20:00
조회수 1,673

원래 신입생들은 공강마다 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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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저는 재수해서 지금 신입생이고 삼반수중인데...
우선은 나이차 때문에 많이 친해지기도 힘들고, 그리고 나이차 때문에 애들이 잘해주기도 해서
이건 무슨............. 은따인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얘네는 공강시간마다 뭐하나요? 저 목요일은 비워서 아직 학교 이틀 밖에 안 가봤는데
얘네 공강시간마다 수다 떨고 놀고 그러나요?

저는 공강시간마다 도서관 가있는데...........................

솔까 반수가 떠날 생각하고 해야하는거라지만
떠나지 못할 상황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하는게 반수이기도 하잖아요....

고등학교 때 대학가면 하고싶었던거 다 해봐야지 이랬는데 ㅋㅋㅋㅋ
우선 미팅부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밀릴 것 같고.
지금 미팅은 무슨 삼반수 준비하는데.........

반수해서 또 대학가면 ㅋㅋㅋㅋ 이젠 더 늙어있겠져..............

대체 이 귀여운 아가들이랑 어케 살아야 아싸 안될까여

집에서 문자는 안하고 학교 가면 인사 잘하고 얘기는 잘 하는데,
공강시간마다 "우리 놀자!" 이런말을 안 해서 그런지 ㅋㅋㅋㅋ아 이러다 웬지 아싸 될 거 같네요......... ㅋㅋㅋㅋ
동아리는 하나 들어야 아싸를 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선배들이 2학년때도 과동아리는 잘 넣어준다고 그 때 가도 늦지 않는다고 하고....

하................. 님들은 동기들과 어찌 지내고 계십니까...........



전 마치.......... 노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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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상위class · 325108 · 11/03/05 10:26 · MS 2010

    전 풀아싸 ㄳ.. 전공수업할 땐 눈도 안마주침.

  • 뭐든지집중 · 359372 · 11/03/05 10:30 · MS 2010

    님 근데 레알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반수 자신감 100%라 그런건가요................
    저능.............. 하................... ㅡㅡ;;;;;; ㅠㅠㅠㅠㅠㅠㅠ 걍 눙무리....

  • 코리아상위class · 325108 · 11/03/05 20:47 · MS 2010

    이왕 하는거 자신있게 도전하려구요. 괜히 돌아올거 생각해서 삐적삐적 공부했다가 수능 결과보면 " 아 더 집중했으면 또 모르는 일인데.. " 라는 말 나올 거 같아요. 그런거 싫거든요. 그냥 최선을 다해서 했을 때는 돌아오건 말건 후회는 없을 거 같아요.

  • 모르쇠 · 332967 · 11/03/05 11:07 · MS 2010

    ㅠㅠㅠ 님 저도 그래요 현역인데...;;

  • 분홍토깽이 · 325302 · 11/03/05 11:26 · MS 2010

    저는 인싸반수타는데요 저 개강미팅도하고 심지어 엠티장소헌팅까지 갔다온사람이에요...ㅠㅠ
    이번주가 정정기간이라그런지 하루종일공강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못만난친구만나고 또 어제는 혼자 도서관에서 수능공부좀했어요
    완전 인싸라서 도서관에서 수능공부하기 좀 그래서 이번주만 할일없고 대학공부할거없어서그렇고
    담주부턴 공강시간에 학교과제하려구요
    그리고 저는 친한사람들 예비대학때랑 입학식때만들어놧더니
    너네들끼리 놀아~ 나잠깐 친구만나고 올게 이러면 그래 좀있다보자!~ 하고
    헤어지는 식이에요 그리고 저는 친한사람중에서도 저보다 2살많은 언니들이랑도 같이놀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ㅋㅋ

  • 칠리감자 · 344870 · 11/03/05 12:34

    수업끝나면 저는 바로 학식가서 밥먹으면서 책보거나 그러는데

    울반 인간들은 안떠나고 끼리끼리 뭉쳐서 수다떨고 놀든데여

    어떤놈은 "아 공강인데 기숙사가서 잠이나 퍼자야되나" 이럼 여튼 대학와서 놀생각뿐인 잉여들인듯

  • 뭐든지집중 · 359372 · 11/03/05 21:31 · MS 2010

    ㅋㅋㅋ 글쿤여 님 혹시 삼반수?ㅎㅎㅎ
    현역들이 좀 대학에 대한 로망을 품고 그런 애들이 많은 것 같던데....ㅎㅎ;;

  • 카페모카 · 370830 · 11/03/05 22:15 · MS 2011

    저 삼반수인데 .,아는척하는사람 하나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고 ,그냥 쿨 아싸 될려나봐요 ,,님은 그래도 학교가서 아는척하는 사람이라도 있지 ,..ㅋ 오티새터 입학식 다안가니 .학교다닐맛 더안나네요 ,ㅋ 공강 시간에 빈강의실 찾아서 토익문법공부하는데 사실 수능영어대비죠 뭐,,,,하아 ㅠ 현역으로 학교들어온애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삼삼오오 떠드는데 ..그냥 답없음, 빨리 2학기 휴학하고 쿨 반수 67891011 갈겨야죵 ,,

  • 뭐든지집중 · 359372 · 11/03/05 22:24 · MS 2010

    저는 솔직히 진짜 "걸어놓고"하는 반수라서요. 그렇다고 의지가 약하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여기를 벗어나서 더 나은 곳으로 가고싶긴한데 과가 괜춘하다고 생각해서요..... 흠...
    근데 저희 과가 단합이 되게 잘 되고 과에 불참이란 없다. 이런 분위기고 선후배 관계도 빡세서...
    오티, 입학식, 엠티, 축제 다 참석해야하는 상황이구요...
    부모님 몰래 하는거라 무휴학까지 해야할 것 같네요.
    장학금 + 수능 하고 싶은데.... 집중해서 잡생각없이 임하다보면 되리라는 마음으로 해봅니다...

    정말 걸어놓고 하는 반수라.... 동기와 안 친하면 큰일인데...
    2학년때도 여길 못 벗어나면 과동아리 들려구요....

    과동아리는 대부분 잘 받아준대요... ㅎㅎ.....

    빈 강의실에서는 원래 공부해도 되나요?ㅋㅋㅋ 제가 잘 몰라서.....

    님 화팅이에욤.....!! ㅜㅜ

  • 카페모카 · 370830 · 11/03/06 01:49 · MS 2011

    저도 과가 경영이라.. 진짜 정말 하다하다 안됬을때 군대갔다가 학교 돌아와서 하는게 마지막이기 땜시 죽자고 달려들어야 하는데 ㅠ 10/11 입시 준비하면서 그냥 이제 좀 슬슬해도 되겠지 이런느낌 들어서 걱정 ㅠ저는 그래도 오티 엠티 축제 없고 휴학에 14학점 (전공필수 버리고 전공교양선택.으로 ..)그나마 좀 편한과목 고심하고 선택해서 좀 낫네요 ㅠㅠ 매일 학교 경의선 타고 가면서 연대 백양로 보는데 정말 씁쓸,...아직 방에는 연대서강대 마크 붙어있고 ..ㅠ신촌입성하려면 집중해야하는데 ,,하아 . 그리고 빈 강의실에선 공부해도 다음시간에 그교실에서 수업없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요~?? 반수는 동아리활동하면 힘들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