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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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만 해도 생윤 이 정도 아니었고 정말 생활과 윤리란 제목에 걸맞게 문제 출제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말장난만 하고 문제가 갈수록 추접해지고 더러움...
사람들 질문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절반 이상이 말장난에서 비롯된거고...
공부량이 타과목에 비하면 적은건 사실인데
그만큼 문제는 매우 더러움...
롤스 싱어 아퀴나스 소로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공자 장자 노자 벤담 밀 하버마스 테일러 레건 슈바이처 칸트 노직 레오폴드
요나스 니부어....
시벌 누가 보면 철학 공부 하는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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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철학맞응
대신 경제를 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엔 지금이 수능과목에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예전에는 무슨 제 2의 국어 수준이었음 지식 없어도 언어능력으로 2등급은 무난하게 받는..
그렇긴 한데 그럼 제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듬
예를 들자면 윤리와 철학
솔직히 생활 문제는 없잖아요?
낙태윤리 이런 거 있지 않나요??
ㅇㅈㅇㅈ
개정 전 생윤러였는데
교육학에서 배우던 길리건이나 콜버그, 나딩스가 나오는 거 보고 멘붕.. 순간 당황해서 피아제랑 비고츠키도 나오나? 싶었어요.
생윤은 국어같은 과목임 뭔가 안정적이지가 않음 ㅠㅠ 늘 불안함. 한지나 할 걸
저도 후회 중 ㅠㅠ 작년에 1년 내내 1등급 맞다가 수능때 4뜨고 올해도 69평 1인데 수능때 또 망할까봐 불안... 제시문 독해 극혐
그래서 7월에 급하게 사탐 바꿨습니다ㅠㅠㅠㅠ
작년 9월 5등급 수능 47점 올해6,9 1등급이여도 불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