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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560019] · MS 2015 · 쪽지

2016-10-10 00:14:56
조회수 602

재수가 꼭 외로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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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을 준비하며 느낀 것은,
절친이 언제나 저와 함께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죠.
자라면서 계속 새로운 상황을 접하고, 모든 환경에서 진짜 마음이 꼭 맞는 친구를 사귀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붕 뜬 느낌이 들고, 피상적인 느낌이 들고..
결국 언젠가 외로운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꼭 이럴 필요는 없을 텐데
수능 준비한다고 감정이 이토록 메말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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