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ㅏ가미안ㄴ해ㅠㅠ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320622
십ㅂ일년밖에모5살고갈줄몰ㄹ랗는덴누나가개껌도한번안주고ㅠㅜㅜㅠㅜㅜㅜㅠ진짜재수만끝나면매일매ㅐ일ㄹ산책도시켜부고애견ㄴ캎페도가티ㅣ갈라했고듬??,?근데갑자기그렇게갈줄몰랐어오늘교회가서ㅓ물어보닊까동물은다천국간다고오빠ㅏ가그랬은니까천국가섬만ㄴ낮누나가미암ㅎ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ㅠㅠ..힘내세요 뭐라 제가 감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ㅜㅠ 힘내세요..근데 저렇게 오타가많은데 다 이해되는걸보면 역시 한글은위대함
ㅋㅋㅋㅋ
아이구...ㅠ
갓-댕댕이ㅠ
술마신건가
아닌댕ㅅ?,,,?
너는누낙가벌ㄹ뮤소유ㅓ햐닌ㄴ까벌도ㅗ잡아쥬고그래ㅅ5늠데누나는잟해중게기옥이안나누나가만ㅅ이사랑하눈거알비ㅠ퓨ㅠㅍ
너는 누나가 벌 무서워 하니까 벌도 잡아주고 그랬는데 누나는 잘해준게 기억이 안나. 누나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와 너무슬프다 ㅜㅜ 벌잡아줬다한게 왜이렇게 슬프지
눈물날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항암용 해석
누나가 미안해
11년밖에 못살고 갈 줄 몰랐는데 누나가 개껌도 한번 안 사주고. 진짜 재수만 끝나면 매일매일 산책도 시켜주고 애견카페도 같이 가려 했거든? 근데 갑자기 그렇게 갈줄 몰랐어. 오늘 교회 가서 물어보니까 동물은 다 천국 간다고 오빠가 그랬으니까 천국가서 만나자. 누나가 미안해.
거의 고어 해석급
SAT2 라틴어 만점이실듯
슬프실듯..
ㅠㅠㅠ..ㅜㅜㅠ
제가 너무 힘들 때 읽는 글이에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시길 바라요..
천국의 문 앞에 무지개다리가 걸려 있다.
다리 앞쪽으로 죽은 개들이 가는 장소가 있다
푸르디푸른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그곳에서
이번 삶을 다한 개들은 행복하게 뛰어논다.
먹을 것도 풍족하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춘다.
늙었던 개는 젊어지고 아팠던 개는 건강해진다.
모든 개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간다.
이토록 행복한 삶이건만,
그들에게도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 너무도 소중한 사람.
그러나 그 사람을 두고 먼저와버렸다.
신나게 뛰노는 나날 속에서 이윽고 그날이 찾아온다.
한 마리 개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머나먼 곳을 바라본다.
예민한 눈동자가 이내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리고 기쁨으로 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개는 무리에서 벗어나 달리기 시작한다.
날아갈듯 발걸음이 빨라진다.
개가 향하는 곳에 누군다 서 있다. 바로 당신.
당신과 개는 재회한다. 기뻐하며 서로 얼싸안는다.
개는 당신의 얼굴을 미친듯이 핥는다.
당신은 개의 머리를 쓰다듬고 개의 눈을 들여다본다.
오롯이 당신만을 신뢰하는 눈동자.
오랫동안 너의 눈동자를 보지 못했지만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단다.
이제는 헤어지지 말자꾸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둘은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너간다.
와 이거 본인 창작시인가요? 출처가 없는걸 보니. 시 읽고 감동머금... 당신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 이거 술 먹고 쓴 거 아니에요ㅎㅎㅎ..
.
기독교인데 님 덕분에 해탈할 듯....
고전시가 연습 잘하고 갑니다.
첨에 진짜 동생 죽은지 알았음 ㅜ
고전시가 꼭 다 맞으세요ㅠ
인간 외 기타동물은 천국에 못갑니다. 신이 왜 인간을 당신과 닮게 만드셨겠습니까?
라고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그쪽 교회에선 인간외 모든동물은 천국에 가나 보네요.
성경에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춤추고 논다고 나와있다고 그러던데요??말해준 오빠가요
ㅈㅅ 걍 심술부려봄;; 왜 이런덧글을썼는지 모르겠네요. 슬프시겠지만 수능에 지장없도록 조절 잘 하세요.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술 먹어본 지 세번짼데 앞으로 수능까진 안먹어야죠
이성은 언제나 감성에게 패한다..ㅠ
데이비드 흄 "이성은 감정의 노예"
ㅋㅋㅋㅋ성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위에서 강아지가 항상 누나를위해
기도하고있을꺼에요 ㅜ 저도 강아지키우는 재수생이라 남일같진않네요 ㅜ 힘내세요 ..
이걸 왜 여기다...?
알코올을 섭취하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이정돈 귀여운 수준
님이 더 귀여운데요?
어머.... 발그레...
뻥임ㅋ
무지개다리건너서 좋은곳 갔을거에요
ㅠㅠㅠ슬픈데ㅠㅠㅠㅠ귀엽고 웃겨요ㅠㅠㅠㅠㅠ 꼭 좋은곳 갔을거에요!!! 힘내서 수능 잘 마무리하세요ㅜㅜ 화이팅!!
저희집 강아지는 5월달에 활발하던애가 밥도 못먹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숨도 못쉬길래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의사도 병명을 모른다네요. 인공호흡기와 기도삽관튜브 별의별 기기를 달고 5일정도 입원하고있었는데 원장선생님이 올 초에 처음으로 학회에 보고된 병이 있다고 뇌쪽 신경이상이생겨서 아픈병이라고 근데 치료법이 없다고.... 그래도 퇴원하고 한달정도는 옛날처럼 활발하다가 서서히 기력이 업어지더니 이제는 눈도안보이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안을려고하면 소리지르면서 물고ㅜㅜ. 오빠가 꼭 수의사되서 안아프게해줄게ㅜㅜ
아....저랑 상황이 너무 같네요...재수끝나면 하루종일 같이있으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죽으면 무슨짓을해도 못살아난다는게 너무 슬퍼요.....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