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상호작용 [574917] · MS 2015 · 쪽지

2016-10-05 20:16:14
조회수 351

요즘 엄마아빠랑 너무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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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에한번씩은 싸우는것같음
생각해보면 내가 먼저 짜증내고 언성높여서 시작한건데
다 따지고보면 짜증낼만한일임
나도사람인데 아침 6시반에나가서 야자까지하고와서 힘들어죽겠는사람한테 갈구면 짜증이 안남?
나도 순공 15시간찍고싶은데 몸이안받쳐주는걸어떡함 물론 여기엔 내 합리화도 약간들어가있는것같음
잠자기전에 생각하는 내일 나의 모습은 아침에 비문학문학 딱 풀고 수업시간에 풀빡집중자습하고 쉬는시간자투리시간 모두 이용해서 하루계획을 완벽히끝내고 자는 모습임.
근데 ㅈ같이 보수적인 학교에서 자습도못하고 젤보수적인 담임밑에서 듣고싶은 인강도못듣고 이게 뭔 ㅈㄹ임
추석부터 반 분위기는 개판이 지속ㄷ되고.
물론 이것도 핑계라면 핑계임 이 ㅈ같은컨디션속에서도 묵묵히 해나가는 애가 있긴 함
내 바로 앞자리애를 보면서 나는 어제밤 상상한 이상과 괴리를 느끼게되고 스트레스를받는데 정신적고통이 장난이아님 공부 ㅈ도안됨
이런얘기를 엄빠한테 말하면 돌아오는대답  엄마아바는 안힘드니?
이건 뭐 할말도없고 울화통이 터질스박에없고 쌓인게 터지면서 요즘은 엄마한테 ㅅㅂ욕함
나도 요즘 점점 성격이 다혈질이 되가고있는걸 느낌 입이걸레가되가고
좀잇으면 분노조절장애가 도래할듯 보임
한국입시개판사회와 학벌주의집안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논거임
이렇게 핑계대서 나한테 돌아오는건 사회가바뀌지않는한 아무것도 없다는걸 나도 알음
ㅈㄹ같은세상
내일도 똑같은하루가 시작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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