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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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새벽에 심장마비가 오셨다고 해서 아침에 급히 갔다가 이제 오네요
치매가 걸리셨는데도 저보고 재수한다고 기죽지말라고 말씀하시던 할아버지인데 중환자실에 계시는 모습에 한참울다 오네요..
재수로 인해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이제는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그런데 공부를 너무못해서 수능걱정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같네요 장손이라 돌아가신다면 7일정도를 빼야한다는 걱정이 된다는게 너무 쓰레기가 된거같아요
기독교가 아니시더라도 짧은기도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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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 죄책감 갖지마세요ㅠ 힘내세요!
쾌차하실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할아버님 기도드리겟습니다.
힘내시고.. 마지막 끝까지 잘달려요
제가 아는분도 오늘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고 하셨는데.... 빠른 쾌유바랍니다ㅜ
힘내세요...
우리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났다는 소식듣고 시골에서 내려오실려고 양복 다려서 걸어놓고 주무실때 돌아가셨다고 들어서 돌아가셨을때의 슬픔은 잘 모르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