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낭비라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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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n수는 인생의 낭비다 뭐다 하셨는데
인생의 한순간 한순간 낭비인 것은 없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만 했더라도 그것을 통해 얻는 쾌락 혹은 허무함 모두 값진 경험인거늘...
저는 재수를 통해 고독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혼자 생각을 많이 함으로써 제 좌우명이 생겼습니다
또한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법을 배웠고
과거에 저질렀던 수많은 '흑역사'를 떠올리며 그것을 통해 반성하고 성찰함으로써 한층 더 성숙해졌습니다
아마 대학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지냈다면 얻지 못했을 것들이죠
여러분이 무언갈 이루고자 하여 투자한 1년은 무척 값어치가 있는 것이고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현역때 대학을 가서 바로 사회를 경험했을 때보다
한발 멀리 떨어져서 친구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관조하고 난 뒤에 사회를 경험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간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지만 하나하나의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는 관점으로 보면 결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남은 50일! 목표한 바를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결과가 어떻든 전부 소중한 경험일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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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하루종일 컴퓨터한건 아닌거 같아요
아님 개꿀잼인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는것.
랜선 인맥도 생기구요ㅋㅋ
그건 모르는일 엠창인생같이 살다가 돌이켜서 재대로 살아 성공했음 좋은경험이고 아니면 그냥 읍읍
현역으로 들어간 사람이 하루종일 컴퓨터질을 365일해도 N수생보다는 덜 엠생아닌가염
그소리가 아니라 엠창인생같이 살돌이키면 밑바닥인생살면서 아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햇을거기 떔시 이이렇게 쓴거라;; 오해할만 부분있으면 생각의 흐름대로 쓴거라 넘겨주샘 ㅇㅅㅇ
쥰이 뭔 개소리?
인생에 정답은 없죠 각자의 정답이 있을뿐
애초에 저런 말을 대학 1년도 안다닌 분이 하는 것도 ㅋㅋ
1학년 끝나고 휴학 후 재수중!ㅎㅎ
아니 님 말고 낭비라고 하신 '그' 분이요 ㅋㅋ
헿 부끄럽구만유ㅎㅎ
맞아요 재수생이 전부 고3때 노력안해서 재수하는 것도 아닌데 '재수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값진 경험이었다' 라는 말이 왜 N수에대한 자부심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분은 남의 인생을 자기 사고의 틀에 가둬놓고 평가해버리는 정말 수준낮은 사고를 하신듯.
아무리 단순해보이는 인생이라도 다른 사람이 쉽게 평가할 만큼, 함부로 일반화 될만큼 단순한 인생은 없죠.
N수가 누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의미를 담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 과정에서 얻어가는 것이 많을 수도 있구요.
N수가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의미없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뭐라고 미래를 위해서 힘겹게 공부하신 분들의 시간을 낭비라고 정당화시키는지...
진~짜 맞는말!
수업시간에 맨날 자는 학생들.. 그러니깐 밤에 안자고 핸드폰만 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런애들 엠생이라고 막 놀리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제가 작년에 그랬는데 그친구들중 일부는 시간이지나면 분명 얻는게 있을거라봅니다
전부라고는 말 못하겠내요
제가 고1, 고2 1학기까지 거의 그랬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로 돌아가고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행복하게 살았던듯ㅋㅋ
솔직히 그런경험 그때아니면 언제 하겠어요
고3때 전교1등이었는데 엠생으로 살아본 경험이 한몫했다봅니다ㅎㅎ
:)
다른말로는 도피.
어떤 분이 어떤 소리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공부하면서 타인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웠네요 그냥 학교 쭉 다녔으면 절대 몰랐을텐데요
동감합니다. 현역때 정말 펑펑 놀아서 갈 대학이없단게 너무속상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까 그만큼 즐겁게 놀았던게 또있었나 싶네요 ㅋㅋ
욕하면서 간 소위말하는 지잡대.. 에서 보낸 1년이 진짜 인생을 바꿀경험이었던걸 보면.. 살면서 경험해본것 중에 의미없는건 단하나도 없는것같아요
현역때와 지금이랑 마인드가 확실히 다름
현역땐 일확천금을 노렸다면 지금은 노력으로 얻는 기분임
열심히안하면서 놀았던 과거를 애써 미화시키는 사람들한테한말일거에요 자신의 가치만 찾으면 상관없는데 꼭 다른사람의 고생을 은근히 평가절하시키면서 자기는 놀거다놀고 그건 훌륭한 판단이였다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당연히 N수가 가치있을수있죠
다만 합리화하려고만 하지말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고쳐나가야한다는 의도였을겁니다
좋은 글이네요
과연 군대는...??
낭비는 없어도 후회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