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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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금 이번 학기랑 지난 학기 받고 아빠가 아무것도 안사줬따고 삐치셨길래
오늘 횟집 가는 외식 제가 사는걸로 하기로 한 순간
우리 아부지 평소에 안드시던 해삼 멍게 오징어 술 이것저것 추가추가추가
...........
뭐 괜찮...................지만 난 어제 지도서 5000원 차이냐 만원차이냐로 더 사야할지 말지 고민 엄청했는데
약 10만원이......
그리고 오늘 아부지는 중학교 입학하는 동생에게 아이폰4를 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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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기묘한 기분은
물론 아빠한테 산거니까 돈이 그닥 아깝지는 않은데 뭐랄까 생각보다 한번에 확 빠져나간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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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인데 아잉폰4라니,,
그치
얘 인터넷안쓰는디..
초6 여름방학 떄쯤에 그거 샀었는데,,
고수 빨간눈ㅋㅋㅋㅋㅋ에버에서 나온거여'ㅅ'
좋은 아잉폰이다,,
난 모토로라 폴더사고 좋아했는데
난 중학교때 폰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