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쌤 모의 1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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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밖에 없어서 기대만빵에 풀었으나...
풀수는 있긴 한데 뭔가 수능이 아닌거같은 느낌이네요ㅠ 실험적인 느낌이 강하다 해야하나...
6평이후에 나온 3,4회는 한번 훑어봤는데 1회보다 나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각설하고,
11,14, 38번 틀렸는데,
11번 1번은 도대체 "불어서"가 왜 규칙이 아니라 불규칙인지 모르겠네요ㅠ
지문은 뭐랄까 화작문 1페이지는 그냥 쓸데없이 너무 길고,
비문학 어떤건 너무 쉽게 술술풀리는데 어떤건 지문읽는데 수능느낌?이 아닌 기분이 들고;;결국 문제는 또 풀리더라구요.
문학도 그 현대소설지문도 좀 난해한 느낌이 없잖아 있고...
문제도 이것저것 연구하신거 같은데 수능느낌은 아닌거 같아요ㅠ
3,4회 훑어봤는데 1회보다 괜찮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어떠셨어요? 아무래도 1회가 6평보기 전에 나온 회차라 그런지 실험적인게 많은 편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봉소상상같은 기업은 무시하면 안되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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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작년꺼 풀었는데 1회가 제일 특이하고 2,3회 갈수록 수능형태였던거같아요. 근데 연습은 확실히 되지 않나요? 모양은 좀 달라도 결국 묻고자 하는 건 수능느낌난다고 생각하면서 풀었었던거같아요.
봉소오프 상상온오프 하는데 눈높이가 너무 올라갔나봐요ㅜㅠ
아...(흙수저는 고개를 숙입니다 ㅠㅠ)
반수생인데 대학다닐때 머치동 조교뛰면서 번돈으로 하는겁니다ㅋㄷ
오프도 강의없이 문제만받으면 할만하더라구요
제가 오해를 ㅎㅎ.. 아무튼 응원합니다~
넵 감사함니다앗
시즌1인가여 2인가여
1이여
불어서 그문제는
불러가 "어간만 바뀌는 불규칙 활용"이 아니어서 그런거 같은데...
저는 오히려 39번을 잘 모르겠네용 ㅠㅠ
라면이 불다
의 불다가 원형이고.
불어서는 그냥 규칙활용 아닌가요?ㅠ
1번보고 이거네!하고 넘어갔는데...
물론 정답인 4번도 확실히 틀리긴 했습니다
39번은 5번이 워낙 확실하지 않나요..?
1번은 도리는 부정적인거니까 숭고함과는 거리가 멀고,
2번은 국화는 풍상이 섯거친 날에 폈으니 (나)의 풍상을 이겨낼수 있겠구요,
3번은 대비되는게 아니라 비슷한거고, 게다가 속세의 예찬은 말도 안되구요,
4번은 (다)의 방에서 새로운 사랑을 한다는건 쌩뚱맞네요. 아무래도 (다)의 흐름상 맞지 않는것 같아요.
근데..황국화를 임이 보냈나요..? 전이게 궁금해서.. 임한테보내려는게 아니구요..?
님 뜻을 알괘라
에서 님이 보냈다는 것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저도 시를 읽으면서 곧바로 님이 보낸건지는 몰랐는데, 문제 풀면서 알아차렸네요ㅎㅎ...
아 다시보니깐
금분에 가득담아 옥당에 보내오니
이 부분 때문에 님한테 보낸다는게 더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역시 봉소,상상같은 기업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38번에서,
(가)에서 "님 뜻을 알괘라", 즉
님 뜻을 알 것이냐 /
님 뜻을 알겠느냐
이거 설의법 아닌가요?ㅠ
해석보니까 원래 임이 보내신걸로 쓰는게 맞나봐요ㅠㅜㅋㅋ 이건 제가 부족한듯
글고 전 알괘라 이부분은 님의 뜻을 알리라.. 이럴식으로 해석해서 의문문 형식 자체가 아니라서 설의법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알괘라가 의문문이 아닌건가요ㅠ
당연히 옥당에 꽃을 보내시니
'보내신 사람의 뜻을 알겠구나'가 적합하죠
실제로 홍문관에
임금이 국화를 보낸 것이고요. 물론 이런배경몰라도 해석으로 풀리죠
설의적 표현으로 보기도 어렵고요.
고전의 기본적인 맥락들을 파악하셔서 접근하세요~ 퀄탓하지마시고ㅎ
음...사실 저는 문학보다는 비문학이 더 불만이어서요 쌤ㅠ
그래도 잘 풀었습니다!ㅎ
건전한 비판이 됐으면 좋겠네여
그리고 제가 설의법 같은건 앵간해선 안틀리는데...ㅜㅠ
알괘라
가
알겠느냐 혹은 알 것이냐
로 해석되는게 아닌가요?ㅠ
네~
'알겠구나'로 해석합니다ㅎ
남을 웃길 뻔 하괘라 역시
남을 웃길 뻔 하였구나로 해석하지
남을 웃길 뻔 하였느냐로 해석하지는 않아요
또 하나, 수십만원짜리기관과 4회 10000원의 모고를 비교하시려면 가성비를 놓고보셔야죠ㅎ
기관이 역시 좋다는 무조건적인 말은 납득이 가기 어렵네요~ 3회가 호평이 많으니 그 회차를 참조하시길~
뭐, 하긴 수십명의 출제진과 1인이 엎치락뒤치락 비교당하는 것이니 뿌듯한 일이긴 하군요
제가 해석을 잘못했네요ㅠ
가성비를 따지자면 쌤 모의고사가 짱짱맨이긴 하죠 ㅋㅋ
그리고 쌤 말씀처럼 상상,봉소와 비교대상이 되는것 자체가 긍정적인 현상인것 같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