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수 91인데요,, 군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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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3수생인데요, 문과라서 SKY는 커녕 서성한가기도 하늘에 별따기고
인원수가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차라리 군대를 갔다와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률이 많이 낮아질테니..
어떤 분 글보니까 이과는 연공이 6%수준대로 떨어진다고도 하시고,, 그런 글 보니까 흔들리네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p.s 제성적은 언수외 41/62/90 퍼인데요.. 오히려 군대 갔다오면 머리가 안돌아가서 공부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하던데,ㅡㅡ
그런것도 고려해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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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이 6%라니 ; 대체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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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이 아니고 고공이였네요, 죄송ㅎ
아 예전 말씀하시는거구나 ;ㅋㅋㅋ
문과 41/62/90 이라 ;;; ... 좀 많이 힘드시겠어요 공부를 아예 기초부터 다시 하셔야할듯하네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
인강도 들으시면서 왠만하면 학원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군대 갔다와서 하시지 마시구요, 그냥 하시고 입학해놓고 가는게 나을거같네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많은분들의 의견 들어보시길,
의지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노력해서 극복하실수있으실텐데 ...
전역후 치시면 2014수능을 보실 거 같은데... 수능 제도가 개편되는 첫해라 많이 혼란스러운 입시가 될 거 같아요.
좀 지겹다는 생각도 드실테지만 어느정도 감각도 있는 지금 준비하시는게 더 나을 거 같네요.
무조건 지금 준비하세요
아무 생각 마시고 군대 연기 하시고 대학 들어간 후에 군대가세요
현역 입대 하시는거 같은데 전 현역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근무하는데도 차라리 삼수 깔끔하게 하고 군대올걸 후회한적 많아요
현역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거 절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