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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만 잡 [632337] · MS 2015 · 쪽지

2016-09-22 14:18:48
조회수 189

며칠 전에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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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를 사용한 글입니다.-

어떤 외국 백인 여자애가 와서 길을 물어봄.

근데 너무 예뻤음.

알고보니 가출해서 한국 왔다고 함.

'가출하고 비행기타서 한국 왔나보네 개부자인듯'

하면서 사귀자 함.

OK sign 떨어짐

카페가서 친구들한테 소개해주려고 했음.

카페 감. 친구들 있음. 뭐 시킴.

얘가 카운터에서 뭐 받아오다가 바닥이 미끄러워서 뒤로 자빠짐.

내가 일으켜주려 했지만 괜찮다고,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가겠다고 했음.

그러지 마라, 오빠 돈 많다. 나랑 살자 했는데 싫다고 움.

밖에 나갔다 왔더니 얘가 사라짐.

친구들이 걔 공항 갔다고 함.

공항버스 타려고 정류장 갔는데 버스 한 대가 와있음.

개뛰었는데 못탐.

그 여자애가 울면서 창문 밖 보고있었음.

마지막으로 얼굴 보고싶어서 버스 기다렸는데 그게 막차임.

석양이 지는걸 바라보며 슬퍼하다가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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