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중 여고, 여초학과만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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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에 대한 로망이 가득해염 !
부끄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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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일뿐
중학교는 공학에 합반
고등학교는 공학, 고3될 땐 이과반들은 방학보충도 합반, 방과후 보충도 합반, 과탐도 합반
(대학도 남녀성비 1대1 ...)
그러면 뭐해..
일찌감찌 환상은.. 중학교 때 깨졌나...
근데,, 나님은 그냥 단정하고 조신하고 그런 이미지 지키고 싶어서
심지어 고3때도 체육시간 끝나면 바로 교복으로 갈아입었음
절대로 교복치마 + 체육복바지 같은거 안함...
실제로도 츄리닝 차림 엄청 싫어하고 뭔가 단정하지 못한 느낌이라...
공부할 때도 청바지같은... 몸에 압박을 주는걸 입어야 긴장이 디고 공가 잘되던 느낌이었던지라 ㅜㅜ 햐 한마디로 피곤한성격 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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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랑 완전 반대.....
오죽하면 남자라고 불렸겠어요 전 ㅋ_ㅋ
전 학창시절엔 특히 이미지관리에 엄청 신경썼던듯..
작년에.. 중학교 졸업후 첨 만난 동창 남자애들도
다들.. 절 흐트러짐 없이 철두철미하고 자기관리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심지어 깍쟁이라고... 기억하는 놈들이 대다수..
우왕 뭔가 이상적인 여고생의 느낌이에여.....
그치그치
근데 고등학교땐 교복입고 애들과 몸장난 엄청 치다보니..(물론 여자교실에서만 !)
교복 쟈켓이 자주 터졌었음... 어깨아래부분 .. ㅋㅋㅋ
ㅋㅋㅋㅋ거기 알아요! 그 부분
저도 엄마가 그럴꺼면 그냥 교복 큰거사지 이러셨음
저희학교 교복은.. 좀 타이트하게 나온편이어서.. 키가 163인데(물논 고등학교 입학할땐 160 될까말까..) 165 사이즈를 샀는데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