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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시경 [43701] · MS 2004 · 쪽지

2011-02-28 00:29:24
조회수 104

적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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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갈등했었지만 문과보다 이과 선택한 건 잘한 거 같음

국사랑 국문쪽을 너무 사랑해서 문과를 가고 싶었지만 흠.. 결과적으로 학과에서 공부하는 거 보면 이과쪽이 더 맞는 거 같긴 함..

교육쪽은.. 관심은 있는데 뭐랄까 엘리트들 가르치는 교육 기술자 쪽으로는 괜찮을 거 같은데

같이 공감해주고 질풍 노도의 아이들을 말로 계도하는.. 좋은 선생님이 될 성격은 아닌 거 같음

철썩같이 믿고 있는 천직은 확실히 노래하는 쪽인데.. 공연 같은 건 결국 나중에 취미 생활로 해야 할 운명이 되었음

이소라의 '제발' 이라는 노래를 여자분 눈을 보면서 부를 때.. 갑자기 그 여자분이 고개를 파묻고 엉엉 울기 시작하는데..

그 때 느꼈던 그 쾌감을 잊을 수가 없네얌.....^^;;;;

결론은 님들 나중에 나랑 노래방가면 노래 듣다가 울어랑......

글이 삼천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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