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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축구부 [608932] · MS 2015 · 쪽지

2016-09-14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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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의 추석은 너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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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차도 많아지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많아지고


근데 나는 독서실에 쳐박혀나 있고


이상하게 외로운 기분만 자꾸들고


이상하게 공부도 잘안되고


저녁에 잠깐 쉬러 나갔다가 삼삼오오 가족 친척들끼리 산책나온 사람들의 행복한 얼굴이 너무 부럽네요


나를 달래주는건 러시안 룰렛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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