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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만 잡 [632337] · MS 2015 · 쪽지

2016-09-12 16:17:13
조회수 136

고민 좀 봐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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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이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매우 짧은 기간인데, 너무 멀게만 느껴지네요.

올해 6월 말에 반수 시작하면서 9평 한 달 전까지는 설렁설렁하다가 한 달 빡세게 했지만 9평 조져놓고도 또 설렁설렁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수 시작일~수능날 기준으로 반 이상이 지났는데

전반기처럼 하면 수능도 조질거 알면서도 이게 되풀이되려 하고있네요.

원래 있던 대학도 과가 좋고 애들이랑도 친해서 다시 갈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분명 난 작년에 제대로 안해서 후회+아쉬움으로 반수한거라 올해는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하는걸 알고 있고. 다시 돌아가면 분명히 다시 후회하게 될 것도 알고 있는데.

68이라는 숫자가 그냥 숫자로 밖에 안보이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네요. 이럴 때는 뭘 해야하죠?


원래는 가볍게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무거워졌군요. ㅎ핳.. 어휴 밤에 혼자 술이나 마시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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