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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 [629259] · MS 2015 · 쪽지

2016-09-01 22:40:24
조회수 2,118

현역 짭에피 9평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053668

국어 93

문법이 꽤 어려웠나봐요. 그나마 비문학틱한 문법은 6평보단 쉬워졌던데 말이죠. 예상대로 신유형을 잔뜩 들고 온 평가원에게 당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6문제 굉장히 얼척없었음... 구비, 열기관 B/A, 45번 틀려서 93점입니다.
수학 96
212930빼고 40분안에 풀기 성공. 29번 공도벡만 틀릴 작정으로 시험에 임했지만 얼척없이 쉬워서 2130이 남았는데... 21번에 매달리다가 안돼서 30번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삘이 좋아서 그래프 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풀었으나... f'(0)=0 해야하는걸 f'(-1/2)=0으로 하는 실수를 범해서 장렬히 전사. 게다가 21번 푸는 법은 종료 2분전에 생각이 확 나서 포기. 찍어서 맞춤. 사실상 92점입니다. 
영어 100
듣기 때 30번까지 풀고 듣기 시간 남아서 앞에 한번 더 검토했습니다. 어법 개수 223은 처음인 것 같은데...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31번, 그다음이 38번
한국사 50
한국인의 기본 소양 
생명과학1 50
신유형이 꽤 많았고 뇌줄기 같은 지엽?적인 것도 있어서 꽤 헤맸습니다. 특히 17번이 당황스러웠지만 유전무죄로 연습한 테크닉을 발휘하여 시간 내에 풀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개념 공부나 특히 신경 전도 문제는 공부 더 많이 해둬야겠어요.
화학2 39
하... 6평때보단 상황이 낫긴한데 화2라는 과목의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ㅠㅠ 도저히 극복 불가능한 것일까요
6월부터 자꾸 2단원에서 어렵게 내는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아요. 
총평
국어는 학교에서 풍문으로 들은 것만으로도 3개나 틀려서 채점할 때 멘붕 올 것 같았는데 딱 그 세 개만 틀려서 다행이네요. 수학은 212930 빼고 40분내에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되겠고 킬러 준비도 확실히 해야겠어요. 영어는 수능 때도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어요. 생1은 유달리 평가원 시험에서는 능력이 잘 발휘되는 것 같아 기분 좋지만서도 자만하지않고 계속 공부해야겠고 특히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지엽을 잘 대비해야겠어요. 마지막으로 화2는 문풀실모스킬의 삼위일체를 단련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수시충이라는 사실이 참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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