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먼저인지 한의대먼저인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공보의연기는 가능한걸로 알아요. 한의대편입도 있거든요. 현역으로 의대간 후 졸업과 동시에 한의대편입 합격했으면 딱 커트라인나이로 공보의 가능합니다. (요즘은 6수가 공보의컷이지만 예전엔 5수가 공보의컷이었으니 딱 컷에 걸리네요.)
특히 설의편입이나 수능은 한의사전형이 따로 없지만, 경한은 편입에 의사전형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요새도 있는진 몰겠어요)
한의대편입이 아니라 한의대 재학이 연기사유가 됩니다. 본4때 한의대편입에 합격했을 경우, 학생신분에 공백이 없어요. '의대 재학'으로 인한 연기가 끝나자마자 '한의대 재학'으로 인한 연기가 시작되는거죠. 최근 미트시험으로 의전편에 입학하는 한의대생들이 꽤 있는데, 저희 동기중에도 1명이 그렇게 의대편입 들어갔거든요. 걔도 아무 문제없이 공보의 연기하고 지금 학교다니고 있어요. 걔 말고도 선배나 다른학교 케이스들 찾아보면 공보의안가고 의전이나 의편 들어간 사람 몇명 더 알구요. 이거 그렇게 예외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와..대단하네요
서울대 의대 다니다가 한의학에 눈을 뜨셨나 대단하시네..
프로필을 봤을 때
경희대 한의대 졸업 후 서울대 의대 들어갔을 것 같네요.
프로필에 힌트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어지간한 사람 아니면 모를듯...
보건소 때문인가요?
네 밑에 자세히 써놨지만
프로필 상 한방공보의로 다녀왔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한의대를 먼저 졸업했다고 봐야죠.
저 분 다닐 당시가 대략 적어도 00년대 초중반이니...
복수면허자 대부분이 한의원으로 개업하죠. 수익문제 때문에...
비보험 진료 영역이 넓으면 넓을수록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니까요.
http://www.snukhuclinic.com/index.php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7186724
일단 의원 한의원 둘 다 열었습니다.
혹시 아는분이세요?
개인적으로 전혀 모릅니다.
그렇군요 ㅎㅎ
다시 보니 굉장히 재밌는 경우네요.
집안이 대대로 한방쪽 가업을 이어온 모양인데...
주류에서도 TOP OF TOP이신 분이 비주류에 몸을 담그시다니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곹;
http://www.medikorea.org
이런곳도 있어요 ㅋㅋ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입시우수장학생 입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의예과 정시모집 입학 (한의사 최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3호선 지하철광고보면 '김로이'라는 분 광고하시던데 그분도 의대랑 경한 같이나오심요 ㄷㄷ
말로만 듣던 복면...
가왕...
원장님 집안이 의대여서 (집안이 설의인지는 모르겠음)의대 진학했는데
한의학쪽에 뜻이 있어서 설의 졸업후에 경한 진학하신걸로 알고있어요
간호사라해야하나 저기서 일하시는 지인분이 그랬음
한약먹으면 살 빠진다고 과장광고 남발해서 한약팔아먹는 한의원들 많은데
그런거 광고대로 생각해서 한약만 먹고 살빼려는 분들이
저 한의원 찾아가면 식단관리도 안하면서 약만 먹으려고 한다고 혼내시기도 하고 그렇게 팔아먹는 한의원도 싫어하신다고 알고있음
양심적인 한의원인걸로 알고있네요
(저도 다리건너 들은거니 걸러서 들으시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의대 졸업 후 공보의로 군대를 가든지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전문의 따야 합니다.
허홍 원장의 프로필을 보면
울진 보건의료원 한방과 - 포항시 북부보건소 한방과 경력이 있는데 이는 공보의 경력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의대 졸업 후 한의대까지 졸업해서 공보의를 가려면
의대 졸업하고 6년 동안 군대를 미뤄야 하는데
한의대 진학은 당연히 사유가 되지 않고
대학원 진학이나 공무원 시험 응시, 병 등을 이유로 군 입대를 미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저걸로 6년이나 미루는 게 불가능에 가깝죠.
반대로 경희대 한의대 졸업 후
한방공보의로 근무하면서 수능이나 편입을 준비해서
서울대 의대에 들어갔다고 보는 게 훨씬 개연성이 높은 설명이죠.
제가 그것까지 어떻게 압니까 다니시는 지인한테 그렇게 들었을뿐
http://www.snukhuclinic.com/index.php?menu_code1=1&menu_code2=232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것도
집안이 한방 관련 집안으로 소개되어 있지
의사와 관련된 언급은 없습니다.
원장님 집안이 의대라는 진술도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 뒤 진술의 신빙성도 매우 떨어져보입니다.
지인이 그렇게 얘기했다면 잘못 알고 얘기한 거겠죠.
의대먼저인지 한의대먼저인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공보의연기는 가능한걸로 알아요.
한의대편입도 있거든요. 현역으로 의대간 후 졸업과 동시에 한의대편입 합격했으면 딱 커트라인나이로 공보의 가능합니다.
(요즘은 6수가 공보의컷이지만 예전엔 5수가 공보의컷이었으니 딱 컷에 걸리네요.)
특히 설의편입이나 수능은 한의사전형이 따로 없지만,
경한은 편입에 의사전형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요새도 있는진 몰겠어요)
주어진 자료만으로는 뭐가 먼저인지 따지긴 어려울것 같아요.
(따질 이유도 없고;;)
한의대 편입이 공보의 연기 사유가 되는지는 처음 들어보네요.
찾아보니 이런 사례도 있는 걸로 봐서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https://www.acrc.go.kr/acrc/board.do?command=searchDetail&menuId=05050301&method=searchDetailViewInc&boardNum=28125
굉장히 예외적인 상황이었을 가능성도 존재는 한다고 봅니다.
한의대편입이 아니라 한의대 재학이 연기사유가 됩니다.
본4때 한의대편입에 합격했을 경우, 학생신분에 공백이 없어요.
'의대 재학'으로 인한 연기가 끝나자마자 '한의대 재학'으로 인한 연기가 시작되는거죠.
최근 미트시험으로 의전편에 입학하는 한의대생들이 꽤 있는데,
저희 동기중에도 1명이 그렇게 의대편입 들어갔거든요.
걔도 아무 문제없이 공보의 연기하고 지금 학교다니고 있어요.
걔 말고도 선배나 다른학교 케이스들 찾아보면 공보의안가고 의전이나 의편 들어간 사람 몇명 더 알구요.
이거 그렇게 예외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네 그러니깐 의대 졸업 하고 바로 한의대 편입해서 재학하는 것도 연기사유가 되는 것은 처음 알았다는 겁니다.
본4 때 의사고시 준비하면서 편입 준비까지 했다면 대단한 경우겠죠.
개인적으로 찾아보면 못 찾을 것도 없긴 한데
(서울대 졸업 명부도 있고, 대구과학고 출신 서울대의대 동기도 있으니 개인 hx. 알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차피 두 학교 다 졸업했다는 게 더 본질적으로 중요한 거죠.
한의학과 졸업하고 설대 간듯
오른손엔 침 왼손엔 메스 그가 온다면 교통정리가 가능하겠군..
어떤 순서가 먼전지 한방과 공보의보면 한의대->의대 가능성이 높지만.
지인 중에 현역 지방한 졸업6년 -> 1년 동안 의전 준비 -> 의전원 4년 후 공보의 간 케이스도 있어서
저 분이 설의졸업(6년)->경한 의사전형 편입 본과부터(4년)->공보의 한의사로 -> 병원 수련의 수료면 가능하긴 할듯
설의도 졸업하고 경한도 졸업하셨는데
공보의를 경북-울진 이면 공보의 배치 경북 꼴찌 뽑으셨네 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줄에 빵터졌네요. 이런게 팩트폭력. ㅋㅋㅋ
BYC보단 울진이 낫지않나요? ㅋㅋ
도내 이동이 가능하면 2년차 때 대구 근처로 갈 수 있는 BYC가 어정쩡한 울진보단 나을 수 있죠.
도내이동 가능하면 그렇긴한데 ㅋㅋ BYC는 3년짜리 자리가 워낙 많잖아요. 제 동기들이 그자리들 싹 먹었던데 ㅠㅠ
제가 공보의 아니라서 정확하긴 모르지만
경북 byc는 이동이 가능한데 울진은 3년 박혀있는 거라 꼴찌가 간다더군요.
올해는 저희 학번 동기가 경북 꼴찌뽑아서 울진감
의대졸이 먼저냐 한의대졸이 먼저냐 의견이 분분한데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시는듯 ㅋㅋㅋ
프로필을 쓸때 시기적으로 앞선 순서대로 쓰지 뒤죽 박죽 쓰지 않습니다.
대구과고졸 다음에 서울대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