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레지던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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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과정 쉬운 과들이 많나요?
기준은 밤에 잘 잘 수 있는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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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 개꿀, 1년차부터 출퇴근 가능
정신과
진단검사의학과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입니다.
1년차때부터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는과 기준입니다.
보통 3,4년차때는 많은 과들이 밤에 잠은 잘 수 있어요.
가장 빡센과는 역시 흉부인가요?
정형외과 신경외과입니다.
오히려 흉부외과는 전공의 없어도 돌릴 수 있도록 시스템이 짜여 있습니다. 그렇다고 편하다는건 아니죠. 도찐개찐이지만 그나마 앞서 말씀드린 두 과가 힘든걸로 top2안으로 든다는거죠.
정형외과가 우스갯소리로 애들 줄세워놓고 몸좋은 순서대로 뽑는다는 얘기도 있고 실제로도 빡센건 알고 있었는데 탑일줄은 몰랐네요.
영상이나 방종은 어떤가요?
그리고 정형 구타문화 아직도 심하나요?
영상은 중간은 가는편이고 방종도 편한축이죠.
구타는 병원마다 달라서 일괄적으로 얘기하긴 어려우나 웬만한데는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를 능가하는 갈굼은 존재하죠.
피부과도 임상과라서 1년차는 당직이 꽤 있습니다.
물론 병동콜이나 응급실콜이 많지는 않지만요.
2년차 때부터는 개꿀 맞습니다.
3년차부터는 클로킹하고 다녀서 교수님들도 찾기 쉽지 않고
4년차에는 존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되죠.
ㅋㅋㅋ그럼 재활의학과랑 소아과 안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병원마다 다른데 안과>소아과>재활 순 아닐까 싶습니다
재활의학과를 잊고 있었네요 ㅋㅋ
안과 소아과는 중상급 재활의학과는 피부과와 맞먹지만 피부과보단 약간 힘든 개꿀로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