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탈퇴하면 타격이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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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과에서 과 동아리 하는데요.
과 특성상 과 동아리 밖에 못해요..(의치한 중에 하나예요)
2년동안이나 활동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동아리가 안 맞는 것 같네요..
가족같은 분위기를 중시하는 동아리긴 한데 적응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탈퇴하고 싶은데 받은 것도 많고 미안하기도 하고..
또 탈퇴했을떄 불이익이 있을까 무섭기도 하고요... 동아리 탈퇴하면 타격이 많이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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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모의고사(6회), 숙제, 훈련도감 fin, 독해변수, full e, 고전시가...
나올때 나오더라도 이야기를 정말 잘, 성의있게, 공들여서 하고 나오면
혹시라도 입을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겠고
혹시라도 정말 정말정말 개같은 놈한테 밉보인 적이 있다면, 위와같은 노력을 했더라도 나쁜 말이 조금이라도 흘러나오는 건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지요.
의치한 중에 하나니까 얘기할 수 있는데, 활동을 최소화하고 적은 그대로 두는 게 나중되서 가장 모양새가 그나마 좋더군요.
하지만 원래 그런거 상관 안하는 동아리면 전혀 무관~
탈퇴하고 이런걸 좀 심하게 안 좋아하는 동아리긴 하네요... --;;
활동을 최소화 하고 적은 그대로 둔다는게 조용히 과 생활 하라는 말인가요??
동아리에서 요구하는 참여 정도..가 있겠죠?
빡쎈 동아리는 이런저런 행사에 모두다 필참을 요구할거고
그렇지 않은 동아리는 일년에 몇번 있는 중요한 행사 정도만 필참을 요구하는 그런 거
이런걸 잘 생각해서 활동하면 괜찮을거란 얘기에요.
뭐 굳이 과생활까지 조용해질 필요는 없고..ㅎ 동아리는 동아리고 과생활은 과생활. 구분할 건 구분할 줄 알아야 하니까..
적을 그대로 둔다는 걸 잘못 해석했네요. ㅎㅎㅎ 탈퇴하지 말란 소리였군요
동아리탈퇴하시지마시고
그냥 동아리생활 적당히 조금씩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3년째이시면 이제 본과생이실텐데..
적당히 조금만이 좀 잘 안되는 동아리라서요...
저도 본과생이라서 고민이 심한데,
본1 올라가는데도 동아리에서 나이가 엄청 어린 편이라 뭐라 말도 제대로 못하네요. ㅠ
마치 우리과 어떤 동아리와 굉장히 흡사한 분위기인데
그냥 참고 다니는게 나가는것보다 평은 확실히 낫더군요.
본1 본2땐 힘들겠지만 당장 본4만 되어도 동아리 얘기는 단지 학창시절의 추억일 뿐
누가 언제 나갔느니 어쨌느니를 그때까지도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찌질하다는 말밖에 못 들어요.
아 동아리가 과 생활이랑 연결되니까 참 힘드네요....
동아리에 있어도 별 도움도 안되고, 즐겁지도 않으면서
시선 떄문에 나갈지 말지 고민하는게 참 바보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