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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의법선벡터 [682364] · MS 2016 · 쪽지

2016-08-21 01:00:27
조회수 775

은선진쌤들으시는분들 조언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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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권쌤  현역,재수기간동안 계속들었습니다. 한수위 5회독씩하고 한판승,EBS 강훈련 다했지만  익숙한 지문,문장들은 잘해석하는데 낯선 지문,문장에선 와장창깨져서 이건 진짜아니다싶어서 충견탈퇴후  은선진쌤 나논독 레벨1듣는중이에요. 선생님 강의를 이해하는데는  별어려움이 없는데 시간주고 직접 풀라할때는 막막해지고 막읽게되고 워낙 이충권쌤한테  잘못배워가지고 번역을 하다보니 시간은오래걸리고 청킹이 안되네요... 청킹이란거 어떻게해야 체화가 잘될수있을까요?  은선진쌤은 듣다보면 체화된다하시는데 너무 막연하네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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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드림 · 555164 · 16/08/21 01:09 · MS 2015

    저도 한수위문법구문 ,한판승 듣고 3일 전부터 나논독7.0 레벨1부터 시작했어요. 하루에 8강씩 들으면서 처음엔 그냥 쭉쭉 틀렸는데 1끝낸 지금은 조금 느낌정도 잡은 것 같아요. 확실하진 않지만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기껏 이충권 들은 것 전부 내려놓고 현역 때 들었던 이명학 신택스식으로 나논독 들으며 해석해요. 은선진쌤 강의랑 이충권쌤 강의랑은 정말 양 극 수준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도움은 커녕 오히려 방해된다? 그런 느낌이라서요.

  • 하반신의법선벡터 · 682364 · 16/08/21 01:11 · MS 2016

    네 제가딱그래요ㅠㅠ 이충권쌤 믿었는데 결과는 너무안좋아서. 오히려 독이된거같네요.  청킹..너무막연한데 많이읽다보면될까요?

  • 호구마 · 632432 · 16/08/21 01:32 · MS 2015

    청킹이란게, 의미단위를 연결한다는 데에 무게가 있어요. 번역하다보면 단어에서 막히고, 그 단어가 뭘까 빠져버리면 앞에서 알았던 의미와 연결되는 사고가 끊어지죠. 시험때 가슴이 뛰고 열이오르면 더 해요.
    뭐라 명쾌한 답은 못드리지만 문장 치고나가는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 싶으시면 명학T 신텍스 하세요. 신텍스로 클리닉받고 논리수업 들으시는게 나아보여요. 시간이 없지만, 마냥 우겨넣자 식으로 나논독 듣는 것 보단, 어느정도 입에붙는 빠른독해가 전제되어야 청킹 후 논리파악, 모르는 어휘 추론까지, 가능하다고 생각드네요.

  • 하반신의법선벡터 · 682364 · 16/08/21 01:37 · MS 2016

    흠... 신택스라.. 제가 직역은 좀하는편인데 그래도 듣는게좋을까요? 지금 신택스하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지않을까요?

  • 호구마 · 632432 · 16/08/21 01:49 · MS 2015

    제가 이충권T 방식을 잘 몰라서 판단이 어려운데요, 직역은 문제풀이에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생각해요 초반 주제나 일치문제 제외하고는..
    직역을 바탕으로 의미가 연결이 되냐의 문제같네요. 사고과정과 처리는 들여다 볼 수 없으니..

    은쌤 "모든 문장은 소재관련 문장" 이거 하나 떠올리면서 의식적으로 연결하려는 시도 해보세요.
    사실 은쌤 논리는 이게 다라고 봐요. 가장 큰 것이기도 하고.
    그 밑으로 파생되는게 비교대조반복, 나열예시네요.
    단어나 해석은 어느정도 되신다하니, 막연히 직역보다는
    이게 앞뒤문장이랑 어떻게 연결되는가 생각하는것에서부터 몇 번씩 시간들여 고민하다보면 체화되실거예요.

    독재 화이팅입니다 ^^

  • 하반신의법선벡터 · 682364 · 16/08/21 01:51 · MS 2016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ㅜᆞ친절하게설명해주셔서 감사하요

  • 고려대 입학증 저격수 · 678167 · 16/08/21 01:42 · MS 2016

    잘못배웠다기보다는 그냥 그 선생님과 안맞는것 같아요. 저 선생님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은인일수도 있으니깐.. 청킹이라는게 정말 듣다보면 많이 늘게되는것 같아요. 구문 하나, 문장 하나에 신경 쓰는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전체에서 이 문장이 어느 말을 하는건지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저도 솔직히 막막하지만 그래도 저도 모르게 늘고있더라구요. 시간 주고 풀라고 하시는거에 최대한 맞추시되 너무 억압?받지는 마세요. 어차피 하다보면 계속 늘고 맞추려고 하다보면 저절로 늘어요. 저도 멈춤해놓고 추가적으로 시간두고 풀고 그랬어요~ 제가 님보다 성적이 낮을수도있는데 저는 확실히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성적으로도 꽤 보여지네요..ㅋㅋ

  • 하반신의법선벡터 · 682364 · 16/08/21 01:52 · MS 2016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안깐석원 · 482509 · 16/08/22 08:26 · MS 2013

    전 이충권쌤이랑엄청잘맞는뎅 ㅎㅎ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