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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jjs [618931] · MS 2015 · 쪽지

2016-08-20 07:49:46
조회수 440

국어 변동폭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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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저번 6월 모의때는 국어 92로 1나왔거든요

근데 이번에 8월 사설 봤는데 진짜 61로 4등급 이하가나올거같에요

저희반 체대준비생보다 국어 못본거같에요..

대체 왜이렇게 변동폭이 심하죠?

컨디션도 나쁘지않은거같고 ..

사실 그동안 국어1을 많이받아봐서 스스로 국어를 잘한다고 생각하고있어서

국어 모의고사 공부를 아예 안했어요..

제가딱히 문제풀때는 어려운게 없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61점맞은시험에서요..

이런경우에는 그냥 모의고사 사서 시간재고 푼다면 잘 보완이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저의 단점이 비문학에서 조금만 이해가 가지않으면 거기서 시간을 너무많이 소비해요..

근데 제가 스스로 비문학을 못 읽는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다만 공부를 안해서 구체화와 정리가 안된다고 해야하나

이런 경우에는 그냥 따로 국어학습서 안보고 모의고사만 시간재고 죽창 풀까요?

아니면 굳이 국정보와같은 국어 비문학 학습서를 사서 체화해야할까요?

국어공부를 한 경험이 적어서 단순히 많이안풀어봐서 어색한건지 비문학을 못읽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시점 어떻게 국어공부를 해야 안정적으로 1등급을 맞을수 있을까요..

결국 요점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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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찬우 · 677168 · 16/08/20 08:30 · MS 2016

    본인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잘 인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지문에 대한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특히 그동안 모의고사에 대한 공부를 안 하셔서 점수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아직 고2시니까
    너무 불안해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는
    생각으로 가세요.

    국어가 감과 느낌이 아닌
    철저한 개념, 문제풀이 방식을
    공부해야한다고 인지하고
    공부를 시작하시면
    성적 진동도 멈추실 거에요~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6/08/20 10:43 · MS 2015

    같은 고2 반가워요!:) 고2는 등급컷에 신경쓰지 않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무조건 원점수를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어차피 고3 되면 난이도와 등급컷의 변동이 크기 때문에 최대한 만점에 가까운 원점수 or 백분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시간 문제는 그냥 시간재면서 모의고사 여러 번 풀면 조금씩 해결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고1 3월 첫 모의고사때는 시간 조절 실패해서 89점을 맞았었는데, 시험 형식이랑 시간에 적응되니까 최소 97점 이상 유지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