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7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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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수능 준비해서
후년에 교대 갈 수 있음 들어간다
YES or NO ?????
아빠 정년 3년 남았는데~~
내가 욕심 부리는 건가~ㅎㅎㅎ
괴로워서 술마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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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
이런 댓 말고...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갈수만 있다면 추천이요
아빠 정년 퇴직이 걸리네요. 제가 벌어서 다닐거지만, 퇴직 후에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 용돈을 몇 푼이라도 쥐어 드릴텐데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그 부분이 힘들어 지니까요.....
레......벨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재작년에도 이거 고민하시던 분 아니신가
아빠 말 때문에 조용히 공부만 하고 목표는 못.세우고 그러고 있네요ㅋㅋ
교직이 꿈이 아니면 9급준비 하세요 내년 목표로
원래 선생님이 하고 샆었어요~ 중고등~
그럼 사댄데
제 나이대에 학교 갈 생각하면 한심한 거겠죠?
그건 딱히 아닌데 하려면 빨리 결정하고 하셔야죠
아빠 말에 세뇌되서 결정이 어렵네요... 하루 빨리 마음을 잡고 싶어요
교대랑 사대는 다름
교대는 애기 싫은 저한텐 끔찍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라면 9급 준비할듯
몇년간 고민만 하면서 끌어온거 보니까 교직이 그렇게 간절하진 않은것 같기도 하고
저희 사촌언니는 학교졸업하기직전에 교대로 갈아탔어용
몇 살에 자리 잡으셨나요? 집에선 뭐라고 안 하던가요?
현역으로 대학갔어요 그외엔 잘 몰라요...ㅜ 자기 꿈인데 해도 할말없죠ㅋㅋㅋㅋ평생직업인데 죽을때까지 후회라느니 몇년만 늦고 평생 행복한게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그언니는 고등학교때 성적으로 수시+아마면접?으로간거같아요
그럼 얘기가 달라지네요...ㅠㅠ
힘내시구 술은 조금만 줄이셔요 ㅠ
우울해서 술만 엄청 들이부었네요
몇개월 전에도 똑같은걸로 고민하시던데 아직까지 오르비에 있으신거먄 미련 못버리시는거같아요 그냥 하세요
ㅠㅠㅠ 마음을 돌리려고 해도 안 돌려지네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오르비에 똑같은 글 또 올리고 또올리고. 직접적인 해법을 바란다기 보다는 심란해서 올리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해결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아버지랑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이렇게 질질 끄지 마시고.연초에 결정하셨으면 올해 끝낼수도 있었던건데 고민하다가 내년까지 넘어가셨잖아요
아빠한테 얘기하면 술 마시고 와서 때리는 일 뿐이에요.... 저도 이런 재가 답답해요!
님보다 한참이나 어린 제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긴한더... 제가 예전 님 글을 봐서 기억하는데 아버지에게 묶여 본인의 삶을 제대로 못사신거 같은데 아버지로부터 멀어지세요 아버지 용돈 3년 일찍 드리겠다고 남은 인생까지 묶이실 필요 전혀 없잖아요 그리고 20대 초반에 희생 하신걸로 이미 용돈 통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반일 때 부터 아셨나요? ㄷㄷ
아뇨 몇개월전에 인생 구구절절하게 쓰신 글 읽었습니다
아...ㅋㅋㅋㅋ 한심하죠??? ㅋㅋㅋ
아뇨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교대에 나이 많으신 분 종종 계세요 저희 반에도 30세신 분 회사 다니시다가 교대 준비하고 계시구요 나이는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힘내요 결정은 신속히 실천은 철저히. 결심하시면 술은 멀리하시구요
그래야 하는데 어렵네요ㅠㅠ
옆동네 교대 장학금 많이 주는거같던데요! 졸업하면 놀일도 거의 없으니 붙을수있다면 괜찮은 선택일거같습니다
저는 아빠가 걱정입니다 항상
내년에 교대 정시비율 엄청 줄어들고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국어랑 수학으로 결정나는데 국어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들락날락하고 점수올리기 힘든 과목이며 수학은.. 아시죠?ㅠ 고로 금머리면 가능^^
줌마 척추서요?
장난이구요 평생 후회하실바엔 도전하는게 훨씬 더 멋있는거라고 봐요
9급ㄱㄱ 학교는 4년이나 댕겨야댐
꿈을 쫓기 늦은 나이는 없는듯하네요
저 사대 다니는데 저희 과에 39살 아이 어머님 계십니다
나이는 문제가 아니에요
어차피 선생님되는거니까 yes
"교육대학원"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대 도전하세요. 저랑 케이스가 비슷하네요.(늦은나이 시작, 아버지의 임박한 퇴직일,교대목표) 저희 아버지 집안 8남매 중 세분이 교사셨고(지금은 퇴직함) 다들 부부교사셨습니다. 심지어 친할아버지도 교사셨구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 아버지 정년퇴직일이 멀지 않음을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인생전체로 봤을때 지금 님이 걱정하시는 것 처럼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구체적은 집안사정은 모르지만요) 향후 몇십년을 내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 직업의 안정성, 2. 인공지능으로의 대체가능성, 3. 퇴직후의 금전적문제(저희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심각함) 등을 고려하면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셍각됩니다. (물론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겠단 신념이 제일 중요하지만 지금은 이게 논점이 아니니까요) 우선 1번같은 경우는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2번은 학생의 학업을가르치고 인성을 키우는 교사의 경우 인공지능이 대체 할 수 없는 직업이라 하네요. 미국의 저명한 언론기관에서 인공지능이 대체 할 수 없는 안정적인 직종 1위라고 발표했다네요. 마지막으로 3번.... 저희 아버지는 곧 공기업에서 정년퇴직을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 왈. 은퇴후 40~50년을 살게 될 건데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하시더군요. 70대 까지는 일을 할 수 있지만 80대가 되면 생산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된다합니다. 그럼 100세 시대에 20년 동안은 소비만 하는 연령대가 되어 그 때를 대비해왔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제가 당연히 부모님께 평생 효도를 할 꺼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에게 크게 손벌리시는걸 좋아하지 않을겁니다. 저희가 80~90대에도 이런 감정이 들지 않을까요? 교사 같은 경우 연금이 보장이 잘 되있어 일반적으로 다른 직종에 비해 노후 대비가 수월할 것입니다. \\전 얼마전까지 노후를 위해 돈을 아껴야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즐기며사는기간에 노후에 잠깐즐기며 사는 것보다 더 소중한게 아닐까란 생각을 한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노후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한단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교사는 좋은 직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용
님 말씀 듣고 나니까 또 잡았던 마음이 흔들리네요...
제가 괜히 잡은 마음 흔든거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선택이 몹시 중요하잖아요. 자칫 후회되는 결정을 했을 때 평생 후회를 앉고 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엄청 신중하게 파악하셔야 되겠네요. 올해 수능을 바로 준비하는건 아니니까 시간을두고 정말 내가 뭘 선택해야 후회를 덜 할 수 있을까를 잘 생각해보세요. 남이 뭐라하든 아 흔들릴정도로 신중한 결론내렷음합니다.
네 조언 감사해요... 아빠 때문에 결정을 못 내리는 제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