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삼수생은 외로움을 어떻게 견뎌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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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외로워질듯함요
대처방안은 없을까요
울산이라서 친구들은 다 서울에있거나 군대갔거나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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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거나 극복해야하는 것으로 치부시키면
마음의 부담감이 더 커지는것 같았어요,,,,(저같은 경우는)
그냥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것에 의의를 두고
외로움?! 혼자인 것에 익숙해지려고 했구요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네요..ㅠㅠ
저는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했는데
매일매일 도서관 나오는 얼굴 익숙한 사람들 보면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생각도 했었고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거나 푸른하늘을 보거나 참새소리를 들으며 소소한것에 감사하면서, 행복해하면서 시간 보냈던것 같네요
아~ 그리고 힘이 되어주는 책을 간혹가다 시간 날때 읽었던 것도 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던것 같아요~
저는 이승복 선생님의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란 책을 읽으면서 용기를 냈었어요~
아무쪼록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든 시간인 만큼 인생에 있어 뼈가되고 살이 될테니
잘 이겨내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재수했는데정신력하나로이겨내고나름대로괜찮은점수향상을했네요
아라릴리님 KSW님 감사합니다. 외로움이 제 삶의 일부가 되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