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참 허무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95539
같이 봉사활동을 하거나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하고
만나서는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친하게 지내다가
이제 그모임이 끝나고 네이트온이나 문자로 말걸고 친하게 다가가려하면
문자나 쪽지를 씹고, 갑자기 네톤 친구삭제 되어있고...
참 인간관계는 허무한것 같아요. 진짜 마음맞는 사람도 얼마없고...
그나마 진정한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어차피 나중에 직업을 갖게되면 그쪽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을 형성해야되고,
남는 사람들만 남게되는거니까 인맥이 줄어든다해서 신경쓸 필요없겠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ㅋㅋㅋ
"뭘 그리 괘념하십니까? 어차피 이 넓은 우주에 나 아니면 남 아니겠습니까?"
-토시
그래서 저런 자리에서 네톤 친추하거나 서로 다음에 다시 보자 이런말 하는거
겉으론 우와 당연하지 당연한거 아냐? 이러는데 속으론 웃기네 ㅋㅋ 이러는데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동성이든 이성이든)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봉사활동이든 스터디든 사회적 활동을 하다보면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