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구라치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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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다가 친구의친구 격으로친해진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걔랑친해진건 고1때인가 맨날 영어성적안나온다 거리면서 울길래
어느정도냐 하니내산애선 영어만 7 8 이고 나머진다 1,2래요 영어만올리면되네 부럽웠죠 고2때 영어ㅏㄱ원을바꿨는데 매번 모의고사치고 잘하는애 이름 불러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성적을불러주는데 걔이름이있드라구요 오 성적많이올랐네했죠
그러고 시간이 흘러흘러 고3 고3때는 시간대가다바껴서 그친구랑 같은반에 들어가게 됬죠 저랑 그친구 또 그친구의친구 3명같이다녔습니다 첫날에 시험을치는데 얘가 "바꾸기도 귀찮은데 우리끼리 매기자 " 그러더군요(선생님이매가는게아니고 서로바꿔매기는 시스템) 이때눈치챘어야했는데 ㅜㅜ
저도영어성적이 만년2등급인데 그친구는 96점도찍고 하는데부러워씃ㅂ니다
'에휴 난 뭐하고있지' 그러고 한3개월이지났나 답을못들어서 친구답을보는데 ?????답이 안적혀있고 맞다는표시만있길래 '뭐지 ...'했죠 그이후로 제가 조금 지켜봤습니다 하 이때까지 불린그저무 다 구라였습니다 틀린거맞다하고 후 ...
그러다가 그친구의 친구가나가고 선생님이 안바꿔매기는거 걸린애 몇명있다고 그러지말라고해서 제가 이제 걔한테 얘기했죠 이제 바꿔매기자 바꿧죠 (솔직히 바꿔안매긴저도 잘못있다고는 생각함돠 ㅠㅠㅠ) 걔점수요? 40점이더군요 얼마전부터는 ebs복습시험이라고치는데 모의고사는 그렇다해도 이거는 주는건데꼼꼼히봐야한다며 일정점수이상 먼저 집가는 제도가생겼습니다 그친구 ...참맞는개수에 2개적길래 (10문제이고 많이틀린거 옆에서봄) 이제솔직해지나싶더니 이거 틀린거적는거냐면서 맞는거적는거라하니 바로 8로바꾸더군요 그러면서 아쉽다 그래도 1번본거치고 이정도면 잘한거지뭐 혼자서 자축하고 넌 몇번봤냐 1개만 더맞출걸 (제한점수 9점) 이러고 어제는 기어이 하나도안풀고 당당히 답불러주면 체크하고 맞다하고 10개 적으면서
아오늘은 다맞췄다하고 10개 나가 할때 나갑디다
솔직히 저한테 뭔피해인가싶기도한데 여기에 적지않은 내신관련 경시대회관련 구라치는거보면배신감도 느끼고 (원래는 이렇게 구라치는앤지몰랐음 좋은앤줄암)
몇몇애들한테는 걍까고얘기하던데 참 씁슬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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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학원 시험 점수로 대학가는 것도 아닌데요 뭐
많이 안타까운 친구네요..
그거보단 배신감이죠 진짜로 참 진짜어제 너무빡쳐서 학원에서도 맨날변명핑계대고 문과 무시오지고 좀낮은 한의대 깔보고 지실력으온가지도못하면서 그렇게하니깐 거기밖에못가지 ㅉ 거립니다 어이가없는거죠
자기손핸데..
제가 아는 애 중에도 그런애 있어요. 그런애는 걔하나인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아진짜 요새는 어디까지가진실인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