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의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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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없는 질문이긴 한데,
가끔 게시판에
재수혹은 그이상의 n수생분들이
오티나 새터 참여 문제라든가
호칭,선후배관계 이런것 등등에 대한 고민을 올리시잖아요 ㅠㅠ
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게 걱정되요 -.-
사실 공부하는건 그렇게 싫어하는 편이아니라
해야한다면 할 수 있겠는데..
1년 뒤처진다는 그런 느낌..
동생들과 함께대학생활한다는...이상한기분?
막상 대학가면 이런것 없나요 ..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같지만
나름진지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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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게 외모지상주의란? 7 0
(제목만 그럴싸한 사실상 똥글임을 미리 알립니다.)(질문을 던져놓고 정작 본인도...
컴터끄고 공부하시면 되요
해드릴수 잇는 가장 좋은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넵..ㅠㅠ
일단 누군가와 어떻게 어울리냐보다는 대학을 바꾸는게 더 중요하죠
재수를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그런건 붙고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요즘엔 그래도 재수가 많이 흔해져서 재수와 현역의 심적인 벽같은것은 없습니다만
삼수는 여전히 존재하는 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하기 나름이다 그러시긴 하지만 한살차이와 두살차이를 대하는건 좀 어렵고
수시생들 가운데서는 2년까지해놓고 겨우 여기오나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도 못들어가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니 재수에서 끝내시길 바랍니다
네,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가기전에 끝을볼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