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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670187] · MS 2016 · 쪽지

2016-08-01 00:40:19
조회수 349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868938

여태 공부한 건 작년보단 몇배로 올랐지만 훈련소 다녀오고 공익 2년을 할 동안 뭘 할지 흔들리게 되네요.

익숙하면서 책도 많이 사놓았고, 반면에 두렵고 자신없는 수능을 준비하느냐.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위주로 의치한이 있다면 의치한의예과 편입을 준비하느냐.

또는 다른 자격증을 이용해 4년제 학점을 받아 졸업인정을 받고 의치한 전문대학원을 가느냐.

셋 다 힘든 길이지만 도와줄 인맥은 다 있어요.

지금 편한 건 솔직히 편입이고, 성공확률 그나마 높은 건 수능이긴 한데....

두 번 실패한 수능을 다시 잡기엔 두렵고, 놓기엔 지금까지 한 게 너무 아깝네요.

과목당 1은 거의 다 찍어봤는데...

에휴

이래서 대학은 한두번만에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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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년 응애 · 453954 · 16/08/01 00:42 · MS 2013

    두번도 오바인 듯

  • 슈퍼비 · 670187 · 16/08/01 00:43 · MS 2016

    현역 인설의 ㄷㄷ해

  • 웰메이드 · 486911 · 16/08/01 00:52 · MS 2014

    이 사이트에 남아 계신 것 자체가 저는 아직 수능에 미련을 못 뗐다는 사실의 방증이 아닐까해여~
    미련이 남으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여~시간 번다 생각하구 가볍되 무거운 마음으로 수능 한 번 쳐보세여! 저두 무너져보고 생각에 없던 대학을 다니면서 깨달은 사실인데 무너져서 마음에 남은 응어리는 어떻게든 컴플렉스가 되더라구여~
    상황이 많이 비슷해서 댓글 남겨여! 힘내시길!!

  • 슈퍼비 · 670187 · 16/08/01 00:56 · MS 2016

    고맙습니다.
    친구들 졸업할 때 대학을 가는 게 참 슬프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