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래너엘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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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 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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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제대로 해명할 텀을틈타 난 수만휘에 칼럼을올리겠다
연의에 재학중이시고
벌써부터 돈을 버시는
죄입니다.
죄가 아닌거 같은데 그들은 죄라고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ㄹㅇㅍㅌ
어쩌면 이게 속마음일수도
박경이 부릅니다. 자격지심
애초에 그거 시작이 칼럼이 영양가없이 다 똑같은 얘기만 한다는거였고 그때 역시 오르비 라면서 대차게 무시하는 발언으로 포풍까임
아 네 그것까진 이해 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오르비 했었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자꾸 욕하시는거 같아서요. 멘토링 돈받고 하는 분이였네 쓰레기 이런식으로요ㅠ
논밭에 불태운 사람만 애잔
주류 비판과는 거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칼럼의 내용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이 있어서 댓글에 이의를 제기했었습니다.
그 분 어느정도 해명하신거 같은데...ㅠ 솔직히 이해되는게 상위권이나 최상위권이 보기엔 맨날 결론은 열심히 해라니까 영양가 없는 칼럼 이라고 생각들 수 있는데 중위권 하위권은 글 읽고 동기부여 많이하거든요. 저도 처음 공부 시작 할때 그랬었고. 그래서 그 분이 해명했던 글중에 모두를 만족시킬 글을 쓸 수 없다 라는 말을 한거 같은데...ㅠㅠ
성적과 관계없이 적지 않은 학생들에게 그 칼럼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성향과 상황이 모두 다른데, 마치 자신의 의견이 모든 학생들에게 통용될 수 있다는 것 마냥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자신과 맞지 않은 공부 방향에 많은 학생들이 경도될까봐 우려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일단 공부에서 젤 중요한게 일단 하는거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다음이 방법적인 부분이고. 래엘님 칼럼은 항상 열심히해라 라고 결론나서. 중하위권 학생들 공부를 아예 하지 않거나 하고는 싶은데 의지가 없는 학생들한테는 좋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부분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지에 앞서 중요한 것은 흥미라고 생각합니다. 의지는 한순간의 감정적 스파크에 불과하지만 흥미는 지속적인 연료를 제공해줍니다. 의지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래너엘레너님의 칼럼은 의지만을 강조하며 공부에 대한 흥미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지에만 의존해서 독하게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하면 공부에 대한 흥미를 깨닫지 못합니다. 오히려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슬럼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적대와 관계없이 공부에 대한 의지 보다는 흥미를 확립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흥미를 어떻게 수능 전까지 유지할 것인지가 성적 향상에 있어서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할 수 도 있겠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조남호라고 스코 대표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공부는 원래 재미없는 것이다. 누가 더 잘 참냐 못참냐의 싸움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그 분이 했던 말씀 중에 공감 갔던 말이. 공부해서 얻는 재미도 있지만 그것보다 짜증이 더큰게 당연하다. 예를들어 안풀리는 수학문제가 갑자기 풀렸다던가 성적이 올랐다던가 아님 하루종일 열심히 공부를 했다던가 하면 재미 뿌듯함이 오긴 하지만 이 재미로 그 다음날 책을 펼 의지를 가지는건 매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느끼고.ㅠㅠ
이런 부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저도 물론 공부가 재밌는 부분있긴 하지만 ... 그건 택배상하차 해보셨을지 모르지만 택배상하차 하면 팔빠질꺼같고 허리 아프고 쓰러질꺼 같은 사이에도 약간의 뿌듯함. 재미가 있어요. 그거 가지고 다음에도 택배상하차 해야지 할 만큼의 의지를 가져다 주지는 못하죠... 저도 딱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했거든요. 약간의 재미는 있지만 공부는 기본적으로 의지다. 하기싫은거 참고 하는거다.
공부를 즐기는 사람 입장으로썬 래엘님 칼럼이 위험하다고 생각 들 수 도 있겠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저와 상당한 의견 일치를 보이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점을 여러 글과 댓글, 쪽지 등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와 생각을 같이 하거나 저와 같은 성향의 보유자들에게는 래너엘레너님의 단정적인 칼럼이 오히려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공부에 대한 흥미는 문제를 갑자기 맞힌다던가 성적이 향상된다건가와 같은 외적인 보상에 따른 것만이 아닙니다. 배움 그 자체와 자기발전에 따른 순수한 성취감,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자긍심 등과 같은 여러 요소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지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러 종류의 흥미는 다음날 책을 펼 의지를 갖게 하는 데에 충분합니다. 결국 흥미가 의지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부는 원래 재미없는 것이다' 라는 말은 억지로 공부를 해서 생겨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공부가 하기 싫고 잘 안되는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 하던 공부를 잠시 멈추고 그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을 하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과정을 간과하고 무조건 이 악물고 독하게 책상 앞에만 앉아 있으면 공부에 대한 참재미를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슬럼프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공부는 '누가 잘 참냐, 못참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즐기냐, 억지로 공부하냐'에 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자 위에 즐기는 자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기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런 쪽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항상 열심히하는게 다는 아닌데... 이런 댓글을 보면서 열심히도 못하면서 왜 다른걸 찾을까 이런생각만 하고 바라 봤는데. 제가 이 글 쓴 이유는 나름 래엘님 칼럼 도움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서 항상 고맙게 느끼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물타기해서 욕하는거 같아서..ㅠ 정당한 이유와 논리로 잘못됬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존중합니다. 제가 이때까지 생각했던 공부와 완전 다른 방향이라 수기 읽어보고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동감합니다
우와 자유인님 마인드가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전 나름 칼럼 찾아 읽으면서 하나는 인쇄해서 플래너에 붙혀놨네용..
저도 지금은 그냥 가끔 읽는 정도지만 처음 공부시작할땐 칼럼 읽다가 마음에 꽝 울리는 칼럼 있으면 뽑아서 독서실 책상위에 올려놓고 가서 한번 읽고 시작하고 그랬어요ㅋㅋ
태도 때문에 그러신 듯
시발점이 아마 '역시 오르비 '
그 이후 청문회처럼 문제점 쏙쏙파임
비판측의 주장은
'자기 학업에만 열중해도 시간에 쫓길 의대 본과생이
명당 2~30이나 되는 고액 멘토링을 수십명을 상대로 하고있고
이를 위한 홍보를 마치 선심으로 쓰는것마냥 오르비 포함 많은 사이트에 칼럼을 쓰면서 칼럼을 통해 본인 블로그로 유입된 수험생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고있다.
블로그에 가면 '극비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멘토링에 대한 홍보가 노골적으로 도배가 되어있는데 불안한 수험생들이 보기에 연의재학생이 개별멘토링을 해준다는데 얼마나 혹하겠는가
근데 멘토링이 직업이여도 시간이 빠듯할텐데 조올라 바쁠 의대 본과생이 수십명을 상대로 매일 제대로된 개별멘토링을 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나올 수가 없다.
결국 한두가지 내용을 복붙해서 멘티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낼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불안한 수험생들 상대로 기만하는거밖에 안된다.
실제 오르비에 멘토링을 받고있는 학생이 불만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이런 비판에도 래너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전 잘못한거 없으니 마녀사냥 하지 말고 보기 싫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단 한마디의 변론조차 하지 않았으며 비판댓글이 거세지자 글을 삭제하고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정말로 멘토링에 대해 떳떳하다면 '제 멘토링의 내용은 이러이러한데 주장하신 바는 사실과는 다릅니다.' 라는 식으로 근거를 들어가며 제대로 된 변론을 했어야 하는데
자기는 잘못 없으니 보기싫으시면 보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끝으로 단한마디도 하지 않은 대응방식이 최악이였죠
위 내용의 진위여부가 100%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비판받는 본인이 이에 대해 한마디도 하고있지 않으면 보는사람 입장에선 사실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죠
엥? 멘토링 가지고 광고한적이없고 그분이 우리보고하라고 한적이 없는데 그걸 왜해명해야 하나요
당연히 대놓고 광고하면 욕먹을게 뻔하니까 교묘하게 루미같은데다 본인 블로그 주소를 적어놓고 지속적으로 칼럼쓰시면서 간접적으로 광고하셨습니다
어떤분이 저격글 올리셨었는데(작성자님이 스스로 지우셨음) 그런식으로 광고하는거 오르비 규정상 허락되지 않아서 젖지님께 문의했더니 그 주소가 사라졌었대요
근데 머지않아 다시 주소를 다셨음
(저격먹은 지금은 달고계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점을 고려하면 상업적 광고목적이 없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래너엘레나님 본인도 마케팅목적이 있었다고 마지막으로 쓴 해명글에서 밝히셨고요
게다가 우리보고 하라고 한적이 없으니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하신건
몇달전 있었던 ㄱㅂㅅ사건과 같은 소비자 기만 행위도 같은 논리로 옹호할 수 있어보입니다만..
+오르비가 아닌 모 타사이트에서는 대놓고 칼럼 끝에 블로그주소를 적었다고 하신 분도 봤습니다
이를 위한 홍보를 마치 선심으로 쓰는것마냥 오르비 포함 많은 사이트에 칼럼을 쓰면서 칼럼을 통해 본인 블로그로 유입된 수험생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고있다.
이 문장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선심쓰는거 마냥 쓰는지 쓰고 싶어서 쓰는지는 모르니 그 말을 빼고 생각해보면...
이를 위한 홍보를 오르비 포함 많은 사이트에 칼럼을 쓰면서 칼럼을 통해 본인 블로그로 유입된 수험생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고있다.
이게 뭐가 잘못된거죠??
그리고 진짜 그날 글 올라왔을때 부터 궁금했는데 한명이 별로였다라고 한다고 그걸 다 해명 해야하나요?
강사님들 중에 수강평 안좋은말 올라왔을때 해명하시는 강사님 한명도 못봤구요.
그분만이 안좋게 느낀건지 그분도 안좋게 느낀건지는 모르죠.
제가 보기 안좋았던건 그분의견만 가지고 래엘님 멘토링 쓰레기네. 라고 몰아가는게 보기에 좋지많은 않았구요.
완전 잘나가시는 일타강사님들도 별로였다라는 학생이 소수 있는거 처럼요.
한명이 않좋다고 한걸 왜 해명 안했냐고 그러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느 분한테는 좋은 컨탠츠가 절실할 수 도 있고 어느분한테는 하루하루 격려해주고 확인해주는 문자몇통이 더 절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분이 별로였던건 그분 개인적으로 느낀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자기 학업에만 열중해도 시간에 쫓길 의대 본과생이
명당 2~30이나 되는 고액 멘토링을 수십명을 상대로 하고있고...
이건 어느 정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래엘님이 시간 쪼개서 학생들에게 열심히 하고 있다면 문제 될게 없죠.
이 부분이 참 애매하네요. 래엘님이 나 열심히 한다 라고 한다고 믿어줄 부분도 아니고...
그날 하루종일 오르비 했었는데 맨토분 중에 래엘님 처럼 학생들 생각 많이 하는 분 드물다 이런 댓글도 봤었는데...
아까랑 조금 덧 붙이자면 한명의 말을 가지고 잠점적인 결론까지 지어버린다면
이 말은 왜 무시하고 지나간거죠?
상업적인 광고 목적이 없었다고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유료 맨토링 한다는걸 몰랐던 사람조차도 노골적인 광고였네 라고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는 시각차이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르비에서 대놓고 광고해서 욕먹는 강사님들 본적 없구요. 왜 그런식으로 바라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칼럼이 주가되고 물론 칼럼을 써서 유료멘토링을 원하는 학생이 있으면 받겠다라는 생각으로 칼럼엔 주소를 넣지 않으셨고 루미에 본인 블로그 주소를 넣었나보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야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강사분들이나 칼럼쓰시는분들도 인지도 등의 상업적인 목적이 있겠죠
설의님께서 멘토링가지고 광고한적 없다고 하시기에 쓴 말입니다
똑같이 상업적인 목적인데 래너님이 비판받는건 컨텐츠의 차이에서 옵니다
2~30씩이나 되는 고액멘토링을 의대 본과생이 본인 시간 내에서 책임지지도 못할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자체부터 불안한 수험생 심리를 이용한 소비자 기만행위로 보인다는게 비판측의 주장이고요
이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해명하지 않은 래너님의 대응방식이 문제를 더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너무 빨리 적으셔서 제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님이 말씀하신 한명은 공론화를 한 사람에 대한거고
이러한 비판은 공론화의 장에서 형성된 수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제가 정리한겁니다ㅎㅎ.. 결코 한명의 단순한 의견이 아니죠
이게장원정답이다
저도 칼럼 보는거 나름 좋앗는데 이제못봐서 좀 아쉽긴하네요ㅎㅎ 공짜로 그런칼럼 많이 보는게 좋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