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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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문과고 지금 중2인데, 제 생각에 어차피 문과면 공부할 수학 범위도 좁아서 제대로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이번 여름방학에 미적1이랑 확통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중1때부터 이과수학을 공부했고 마찬가지로 오르비분들도 그랬을 것이고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동생이 수학적 귀납법이 뭔지도 모르고 등비수열 합 공식도 못 외우고 있는데... 이런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미적1 확통을 한다는 건지... 지나치게 부모님이 욕심이 많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이건 아니다, 수1 수2, 그리고 중학수학만 제대로 하고 고등학교 가도 충분히 1등급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데 니나 잘하라고하며 당연히 안들으시고, 동생이 수학을 못한다는 걸 모르나봅니다.
이럴 때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저는 정말 동생이 잘 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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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 상대가1차전 러시아2차전 알제리3차전 벨기에임현실적 시나리오한국이...
ㄷㄷ 전 그냥 고3때 수학해서 7모 1등급 받았는데
수능이나 중요한시험까진 안가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문과는 개념 제대로 잡고 기출분석 하고
21,30어려운문제 혼자서 하루에2시간씩만 고민해도 1등급은 무리없이 나오는것 같아요
응 안됨. 저 고1수학 그 수학 하 라고 부르나요? 그거 공부 안하고 경시수학인가 공부했는데 제2코사인 법칙을 J코사인 법칙이라고 적을때였음. 그때만큼 시간낭비한적이 없음
그때는 영어 이것저것 많이 읽는게 좋지 않을까요
책읽혀요 요즘은 국어가더씨발임
공감합니다!!!!!